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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선발투수가 초반에 실점했는데 팀이 패하면 선발투수 책임이 가장 큰 것 아닌가요?

야구에서 팀이 패했을 때 선발투수뿐만 아니라 타선, 수비, 불펜도 함께 봐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선발투수가 경기 초반부터 실점한 경우에도 선발투수보다 타선·수비·불펜의 책임이 더 클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선발투수가 1~3회에 먼저 2~3점을 내줘서 팀이 끌려가기 시작했다면, 경기의 흐름을 처음 상대 팀에 넘겨준 것은 선발투수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물론 이후 타선이 득점 기회를 놓치거나 불펜이 추가 실점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발투수가 초반에 실점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뒤지는 상황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이런 경기에서도 선발투수 탓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반대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선발투수보다 다른 부분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선발투수: 6이닝 2실점

- 타선: 1득점

- 수비: 실책으로 실점 제공

- 불펜: 경기 후반 추가 실점

이런 경우에는 선발투수가 먼저 실점했더라도 선발투수의 책임보다 타선·수비·불펜의 책임이 더 크다고 판단하는 것인가요?

결국 제가 궁금한 핵심은 롯데 자이언츠의 전력이나 세대교체 문제가 아니라, 선발투수가 초반에 먼저 실점한 경기에서 패배 책임을 선발투수·타선·수비·불펜 가운데 어떤 기준으로 나누는가입니다.

야구를 잘 아시는 분들은 경기 초반 실점과 최종 패배의 책임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기 초반에 실점을 안하는게 좋지만 선발 투수가 6이닝 3실점이내나 5이닝 2 3 실점정도를 한다면 기본은 하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 정도 이상의 점수는 타자들이 뽑아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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