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줄 때 혹시라도 교환하는 상황 생각해서 가격표나 텍 그대로 전달하는게 맞는가요?

가족이나 연인 등 생일이나 기념일 선물 챙겨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선물은 항상 고민되고 특히나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떡하는지 걱정도 합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상대가 혹시나 교환할수도 있어 가격표나 텍 그대로 전달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원레 제거하고 주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물 줄 때 교환을 고려을 고려하는 측면에서 텍을 그대로 붙어 있는채로 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먼저 상대방이 뭘 원하고 좋아하는지 취향을 알아서 선물하거나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하면 알아서 본인이 마음에 드는 것을 구매하는 것이 이런 번거로운 절차를 겪지 않고 서로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심혈을 기울여서 고른 선물인데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어서 교환한다면 주는 사람의 마음과 정성이 퇴색되어버리는 거 같아서 그런 고려는 안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선물 자체가 내가 마음에 들든 안 들든 주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받으면 그게 서로간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상품권을 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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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새거인 상태 그대로 전달해 주는게 좋죠.

    질문자님 말씀대로 선물받은사람이 교환을 하고 싶어할 수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 선물을 줄때 택이랑 영수증도 같이 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영수증까지는 너무 가는걸수도 있어서요. 저는 택은 제거하지 않고 주는편이기는 하거든요. 가격표 붙어있으면 그것만 제거하구요.

  • 저는 제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선물이라는 거 자체를 교환이나 환불할 것을 생각하고 사는 것은 좀 선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좀 마음이 아플 거 같고 그래서 저는 텍을 제거해서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