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든 가족이든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때 다시 돌려받을 생각을 하고 선물하는 건 진정한 선물일까요?

친하신 분이 친구들끼리 선물을 주고 받고 매년 그러나 봅니다. 선물은 주는 사람 마음에서 우러나서 주고 싶어서 주는 거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일단 준 선물은 잊어버려야 하는데, 받은 사람에게 본인의 생일날 뭐를 줄지 기다리는 경우가 있던데 선물을 줬으면 끝이지 왜 다시 보상 받으려고 하는 건지 그 심리가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지인이든 가족이든 누군가 선물할때 다시돌려받을려고 하는 선물은 진정한선물은 아니죠. 다만 사람이 손해보기 싫어하는건 어쩔수없는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안주고안받는것이 가장좋다고 생각합니다.

  • 선물은 자신이 남에게 무엇인가를 아낌없이 줘야한다라는 의미에서 주는 것이고 이럼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것인데 돌려 받을 것을 생각하고 주는 선물은 진정한 선물이 아닌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사람이라면 그런 감정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선물을 해 줬으면 나중에 또 다시 선물을 돌려받는 생각이 사람이라면 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진정한 선물이라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게 참 애매한 감정인 거 같습니다

  • 선물이나 무언가 베푸는 일은 나중에 받아낼 생각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사심없이 안받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에서 우러날때 하는것이죠.

    말씀처럼 나중에 어떠한 형태로든 돌려받겠다 생각한다면 진실된 선물이라 볼수없답니다.

    보상심리가 아닐까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