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에게 궁금합니다. 본인만 운전을 하면 억울한 마음이 드시나요?
남녀평등이 중요해지면서 가사도, 경제력도 반반을 하는 커플, 부부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떤 부부는 남편과 운전도 반반을 한다는 겁니다. 그것마저 빚지는 느낌이 싫다고 합니다..
어디선가 남자들은 여자가 운전해 주면 너무 좋아한다는 걸 듣긴 했는데.. 혹시 운전을 하는 것도 내가 희생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렇게는 생각하지않습니다. 남녀평등이라고하지만 모든 일을 똑같이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각자가 잘 하는 걸 하면 된다고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남녀 평등이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권리와 기회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신의 능력과 역량에 따라 자유롭게 직업 선택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서로 공평하게 역할분담하여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봅니다.
남자만 운전을 한다고 해서 섭섭한 마음을 갖는 남자는 거의 없을듯 합니다.
대신 장거리 운전의 경우 여자가 운전해 주면 좋기는 하지요!
안녕하세요
남자분들에게 궁금합니다. 본인만 운전을 하면 억울한 마음이 드는지 궁금하신가봐요본인만 운전 한다고 해서 억울한것 보다는 옆에서 자면 그런마음이 매우 큽니다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운전이나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고 하고싶은 사람이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차량이 누구꺼인지에 따라 또 달라지겠죠 그걸로 손해본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운전도 아무래도 중노동이긴 하니까 독박을 쓰면 좀 억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운전중에 다른 사람들이 잠들거나 하면 실례라고 하는 것 같아요.
개개인 차이긴 한데 저는 좀 억울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제가 운전을 하는 편입니다.
아내가 운전하는 것을 옆에 타면 제가 불안해서 오히려 신경이 더 쓰이다 보니 차라리 제가 운전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외 업무로 회사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웬만하면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또 운전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솔직히 아내 가 운전하면 좀 불안한 마음이 들어 제가 계속 하기 때문에 억울하다 생각 해 본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아내도 제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운전 할 때 본인이 한다는 얘기 안 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저는 운전하는 것도 좋아하고, 운전으로 피곤함도 잘 안느껴서 오히려 제가 운전하는 것을 선호해요.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아뇨 저는 그렇지 않아요
필요해서 와이프도 운전을 하긴흐지만 어디갈땐 저만하고 또 저하나만 피곤하면 다른가족들은 재밌게놀수있어서 놀러도 자주가요 보람있습니다 전
안녕하세요.
저만 운전하는데에 있어 전혀 불만도 없고 억울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운전하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운전대 만큼은 절대 양보하고 싶지않네요. 제 목숨은 소중하니까요
향기로운딱따구리238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만 운전을 하면 왜 억울하다고 생각을 드는지 이해가 가지가 않아요 남자랑 여자는 신체적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체적 조건이 좋은 남자가 운전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제가 운전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