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도 기준으로는 아직 바로 포획됐다는 확인은 안 보이고, 밤샘 수색이 이어졌다는 기사들이 나와서 당장 못 찾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보문산·오월드 인근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 수색 범위를 좁혀가는 단계로 보입니다.
그리고 늑대는 원래 무리 생활 성향이 있지만, 개체 단독으로도 한동안 이동·은신은 가능합니다.
특히 이번 개체는 야생 늑대라기보다 사육 환경에 있던 개체라서, 무리에서 떨어졌다고 바로 죽거나 이상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스트레스와 경계심은 훨씬 커져있을 것 같아요.
언제 찾을지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열화상·드론·야간 수색이 진행되면 보통 하루~수일 내 포획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