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베리땡큐머치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식권안주고 미안하단 말도 없는 친구 손절할까요?
멀리 지방까지 내려가서 축의금도 넉넉히 냈는데 인원이 꽉 찼다며 식권을 못 받았더니 친구가 미안하다는 말도 없네요.
멀리서 온 성의를 무시당한 것 같아 서운한데 이런 일로 화내는 제가 속 좁은 걸까요?
아님 손절해야할까요?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간혹 결혼당사자가 당일에 너무바쁘면 그런일이 있고 그걸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더라고요.
살짝 당일 식사못한거에대해 이야기해보십시오.
99% 몰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몰랐다면 이해해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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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님이 속이 좁은 것이 아닙니다 그 친구가 정말 어이가 없는거죠ㆍ 결혼식날 정신없다해도 식권하나 못 챙겨줄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그런 배려없는 친구는 만나지 마세요ㆍ님이 많이 속상하시겠네요ㆍ 힘내시길 바랍니다
결혼식 멀리서 온 친구는 누구보다 먼저 챙겨주는게 일반적인데 아마 그 친구는 다른 사람들 먼저 챙겨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하고 질문자님 이해 해 준다고 생각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일 얼마나 많은 인원 참석 했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하객 일일히 챙겨주기 정신 없을수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 해보고 판단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먼곳까지 간 시간도 있는데 식권을 못받은 것도 너무 서운한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다니 제가 다 화가나네요.
결혼식 당일에는 정신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그 상황에서는 미안하다고 이야기는 해줘야하는 성의는 보여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충분히 화나실만합니다.
알고도 미안하단 말도 없으면 손절하셔야 하죠
지방까지 내려갔는데 사람 성의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인원이 꽉 차서 식권을 못줬으면 뭔가 제스처가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 것도 없다는 건 후안무치입니다
저런 지인 있을까 봐 무서워요
일단 결혼식을 하면서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라서 그 상황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건
이해한다고 해도 이후에라도 전화로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음료쿠폰이라도 보내고 미안하다고 하면 될듯한데 너무하긴하네요
시간을 좀 더 보시고 이후에도 별다른 말이 없으면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어머 너무하네요. 식권이 없어 못받은 상황이라면 모를리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런 경우 밥값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밥 못먹고 가는 사람들을 위한 물품도 구비해 놓는 것 같던데.저 결혼할때는 멀리서 온 친구들 차비도 준 것 같은데 속상하셨겠어요.
님이 속좁은거 아니에요. 토닥토닥
심한거 아닌가요? 식권이 없으면 미안하다고하고 근처 밥집에서 밥먹고 계좌이체를 해주든 가서 카드를 끓어주는 하는게 예의이지요. 참...다른것도 아니고 멀리서 온것도 알텐데.
저는 그 친구 인성이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 만나는 와중에 일일히 다 반응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놓치게 되고 모르게 지나 갈 수도 있답니다.
살며시 농담처럼 자리없어서 밥도 먹었다는 헤프닝 꺼내 속마음을 내비추서 보세요~
그 후 판단하시면 됩니다.
상황상 바빠서 챙기지 못했을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만...
나중에 연락해서 잘 끝냈느냐 물어보면서 돌려 물어보시죠.
손님이 너무 많아서 식권도 못받고 밥도 못먹었노라 웃으며 예기해보세요.^^
반응에 따라 대응도 달라질수 있겠네요.
친구 관계이니 대화해보세요
속 좁은 거 아닙니다.
축의금 10만원보다도, 먼 길 와준 사람을 대하는 태도 때문에 서운한 거잖아요.식권이 부족할 수도 있어요. 그럴 수는 있는데
그럼 최소한 “너 멀리서 왔는데 너무 미안하다” 이 말은 했어야죠.
그 한마디가 없으니 무시당한 느낌이 드는 거고요.다만 이 일 하나만으로 바로 손절하기보다는,
원래도 늘 본인 위주였는지, 내가 서운한 일이 반복됐는지를 같이 보세요.원래도 배려가 없던 친구였다 → 손절까지 생각할 만함
평소엔 괜찮은데 이번에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 한 번은 넘길 수도 있음
결국 핵심은 식권이 아니라 배려와 태도예요.
한 번 서운한 게 아니라, 늘 그런 사람이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렇다면 멀어지는 게 맞고, 아니라면 이번 일만으로 정리하긴 조금 아까울 수 있어요.진짜 저라도 서운했을것 같아요 !
평소에 간간히 그런식으로 나를 안챙겨주고 ,
종종 섭섭하게 했던 친구라면 이번기회에
밑바닥을 봤으니 손절각 이지만 ...
그게아니고 평소엔 내게 잘해주었는데 그날만
본인도 결혼식 치르느랴 정신없는 와중이었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에구 ☹️
멀리서 가셔서 친구결혼식을 축하해 주셨는데
밥도못먹고 챙김도못받으시니 속상하실만합니다
결혼식이 당사자는 원체정신이없고 긴장도되다보니
지인을 잘못챙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친구의 결혼식축하해주신거니 마음잘추스리시고
친구가 신혼여행갔다오면 넌지시 이런이런일이있었다고
얘기해보셔요 대부분 미안하다고 속내를 내비칠거고
그런것도 없고 신경쓰지않는다면 손절도 고려해보심이
맞겠지요
친구한테 상황을 말하는게 필요해보여요, 식권을 직접주지않아서 모를수도 있어요. 근데 말을 하고 나서도 미안하다는말이나 따로 밥을 사겠다, 알려줘서 고맙다, 와줘서 고맙다 등 인사가 없거나 이제와서 왜 그런말을 하냐는 등 오히려 불편한 기색을 보이면 시절인연에 기부했다치고 손절하는 게 낫습니다.
그 상황이면 서운함 느끼는 건 충분히 이해됩니다.
멀리까지 가서 축의금도 챙겼는데 식사도 못 하고, 최소한의 말 한마디도 없었다면 누구라도 기분 상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다만 바로 “손절”까지 갈 문제인지는 조금 나눠서 보시는 게 좋습니다.
우선 결혼식 당일은 신랑·신부가 정신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서
👉 현장 상황을 제대로 못 챙겼을 가능성도 있어요.
특히 식권 문제는 본인보다 부모님이나 식장 측에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 친구가 상황을 아예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이렇게 생각해보셔도 좋아요.
👉 “일부러 무시한 건지, 아니면 상황 때문에 놓친 건지”
만약 이후에도
따로 연락이 없고
고마움이나 미안함 표현도 전혀 없다면
👉 그때는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바로 손절하기보다는
👉 가볍게라도 “그날 좀 아쉬웠다”는 식으로 한번 얘기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 “진짜 몰랐다, 미안하다”
이렇게 풀리는 경우도 꽤 많거든요.
정리하면
✔ 서운한 감정은 충분히 정상
✔ 바로 손절보다는 상황 확인 먼저
✔ 이후 태도 보고 판단
이 순서로 가시는 게 후회 없는 선택일 가능성이 큽니다 👍
정신없어서 그럴 가능성이 많아요 눈마주치고 인사 했는데도 기억없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전달은 하세요 그날 그래서 식사도 못했다고~ 기대하고 갔는데 배고파서 혼났다고 농담반 진담반 얘기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결혼식때는 정신이 없어서 미처 대처를 못한경우가 많습니다.
성의를 무시한게 아니고 몰랐던것 같아요.
신혼여행갔다가 오면 질문자님께서 너지시 얘기하시면 사과하고 식사대접해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