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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다슬기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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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란 관리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호접란 관리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호접란 화분을 구입하여 꽃이 지고 나면 호접란이 잘 썩어서 죽는 경우가 종종 발생 됩니다.

호접란을 캐서 보면 수분 흡수가 용이한 이끼 등에 뿌리가 뭉쳐 있어서,

그대로 나두면 란이 상할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

이끼 제거후 심을때 나무 껍질에 심으면 되느지요,

나무 껍질도 수분 흡수는 잘 되는데, 수분 배출에는 좋지 안을듯 생각 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 호접란은 뿌리가 썩는 문제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호접란은 습도를 좋아하지만, 과습은 뿌리 썩음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특히 이끼에 심어진 호접란은 물빠짐이 좋지 않아 과습에 더욱 취약합니다. 또한 습한 환경에서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면 곰팡이 번식이 촉진되어 뿌리가 쉽게 썩게 됩니다.

    게다가 호접란은 온도 변화에 민감합니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뿌리에 스트레스를 주어 썩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나무 껍질에 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무 껍질은 통기성이 좋아 뿌리가 썩는 것을 예방하고, 호접란이 자연 상태에서 자라는 환경과 비슷하여 뿌리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선 흐르는 물에 뿌리를 깨끗하게 씻어 이끼를 모두 제거합니다. 이때 썩은 뿌리는 잘라주고 뿌리에 살균제를 살짝 뿌려 소독해 주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통기성이 좋은 나무 껍질을 준비하고, 화분에 적당량을 채운 후 뿌리를 펼쳐 나무 껍질 위에 올려놓고, 주변을 나무 껍질로 채워 고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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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접란은 습도와 통풍이 중요한 식물로, 잘못된 관리로 뿌리가 썩기 쉽습니다. 꽃이 진 후에는 이끼 대신 수분이 잘 빠져나가는 나무 껍질이나 오키드 전용 배양토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 껍질은 공기를 잘 통하게 하며, 물 빠짐이 좋아 뿌리 썩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 주기는 흙이 거의 말랐을 때 하시고, 물을 준 후에는 배수가 잘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간접적인 밝은 빛과 적절한 통풍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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