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20년동안 대장 내시경검사를 5번 했는데, 용종 및 선종이 하나도 발견이 안됐다고 하는데, SSL 용종이 신경이 쓰입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어제 '명의'라는 의학 방송을 우연히 봤는데 5년 전에 내시경 검사한 사람이 검사 소견은 용종도 없고 깨끗하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해보니 SSL 대장암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일반 용종은 튀어 나와서 발견하기가 쉬운데 이 SSL은 발견이 쉽지가 않다고 하니 다음 대장내시경검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SSL은 sessile serrated lesion 의 줄임말인데 톱니바퀴 용종이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인 선종과 달리 대장암으로 진행하는 단계가 빠를 수 있는데 언급하신대로

    일반적인 용종에 비해 발견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를 걱정하여 자주 대장내시경을

    할 필요는 없으며 이전 대장 내시경을 시행한지 5년이 경과하였다면 대장내시경을

    해 볼 시기는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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