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과일 시럽이 설탕보다 낫겠지 싶지만 실제로는 아닙니다!
대부분 과일 시럽이 사과, 포도, 대추, 배같이 과일즙을 졸이면서 농축시킨 형태이며 이 과정에 과당(프럭토스), 포도당(글루코스)가 고농도로 남게됩니다. 그러니까 천연이라는 포장과는 달리 화학적으로 설탕(자당)과 그냥 거의 똑같은 단순당 구조입니다.
예시로 포도 시럽 같은 경우에 100g당 당질은 대략 60~70g정도이며, 사과 시렵은 60g수준으로 백설탕(100g당 100g 탄수화물)보다는 조금 낮지만 칼로리는 별 차이가 없어요.
한 스푼만 쓰게 되어도 충분히 달아서 덜 넣어도 괜찮겠지만 양을 조금 줄였을 경우일 뿐입니다.(당 지수는 둘다 정말 높습니다.)
[건강 측면]
설탕보다 조금이나마 나은점이 폴리페놀, 비타민, 미네랄정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영양소는 시럽과정에서 열에 의해 거의 파괴되서 사실 실질적 이득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과당 함량이 높으니 간에서는 다이렉트로 지방 합성을 유도하게 되고, 인슐린의 저항성을 높일 가능성도 있으니 혈당 관리/ 지방간 예방에는 상당히 불리하겠습니다.
>> 과일시럽은 설탕과 비교하면 당도, GI지수, 칼로리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인공 감미료보다는 맛이 조금 부드럽고 풍미가 있다보니 요리용으로 쓰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건강 목적에서는 설탕 대체 목적으로 이용하기엔 별 의미가 없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