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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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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시럽 같은 것들은 당도가 일반 설탕과 비슷한 수준인가요?

시중에 보면 과일시럽들이 판매되는데

음식을 할 때 설탕을 넣는 경우

설탕 대신 과일 시럽을 넣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과일시럽을 넣게 되면

설탕을 직접 넣는 것보다 당에서나 칼로리면에서나, 그리고 건강적인 측면이나

더 낫다고 볼 수가 있나요?

아니면 설탕이나 과일시럽이나 거기서 거기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일시럽은 일반 설탕과 칼로리면에서는 유사하거나 큰 차이가 없으며, 주성분인 당류(포도당, 과당)의 함량도 높아 당도가 비슷한 수준입니다. 특히, 아가베 시럽처럼 과당 함량이 설탕 보다 높은 경우도 있는데, 과당은 혈당지수(GI)를 천천히 올릴 수 있으나, 간에서 지방을 쉽게 대사되어 지방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부 천연 시럽(예: 메이플 시럽)에는 설탕과 달리 미량의 미네랄이나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 양이 미미하여 건강상의 큰 이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과일 시럽은 설탕보다 건강에 월등히 낫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모든 종류의 단순당은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영양적으로 가장 바람직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과일 시럽이 설탕보다 낫겠지 싶지만 실제로는 아닙니다!

    대부분 과일 시럽이 사과, 포도, 대추, 배같이 과일즙을 졸이면서 농축시킨 형태이며 이 과정에 과당(프럭토스), 포도당(글루코스)가 고농도로 남게됩니다. 그러니까 천연이라는 포장과는 달리 화학적으로 설탕(자당)과 그냥 거의 똑같은 단순당 구조입니다.

    예시로 포도 시럽 같은 경우에 100g당 당질은 대략 60~70g정도이며, 사과 시렵은 60g수준으로 백설탕(100g당 100g 탄수화물)보다는 조금 낮지만 칼로리는 별 차이가 없어요.

    한 스푼만 쓰게 되어도 충분히 달아서 덜 넣어도 괜찮겠지만 양을 조금 줄였을 경우일 뿐입니다.(당 지수는 둘다 정말 높습니다.)

    [건강 측면]

    • 설탕보다 조금이나마 나은점이 폴리페놀, 비타민, 미네랄정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영양소는 시럽과정에서 열에 의해 거의 파괴되서 사실 실질적 이득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과당 함량이 높으니 간에서는 다이렉트로 지방 합성을 유도하게 되고, 인슐린의 저항성을 높일 가능성도 있으니 혈당 관리/ 지방간 예방에는 상당히 불리하겠습니다.

    >> 과일시럽은 설탕과 비교하면 당도, GI지수, 칼로리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인공 감미료보다는 맛이 조금 부드럽고 풍미가 있다보니 요리용으로 쓰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건강 목적에서는 설탕 대체 목적으로 이용하기엔 별 의미가 없겠습니다.

    • 그래서 당을 줄여야한다면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알룰로스, 나한과 같은 감미료가 더 낫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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