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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댕!

수댕!

남자친구가 읽씹하고 답장이 너무 늦어요

남자친구가 제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을 안 하거나, 몇 시간~하루 지나서 답하는 일이 자주 있어요.

바쁘다고는 하는데, 반복되다 보니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게 정말 성향 차이인지, 아니면 마음이 식은 신호일까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그것은요.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어떤 신호라고 보긴 어렵고요. 일단 그 사람 말을 들어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그 사람한테가 자꾸 이렇게 메시지 무시하고 그러니까 마음이 좀 속상하기도 한데 혹시 이유가 있는 거냐 이렇게 물어보세요

  • 아예 안 읽으면 모를까, 읽었는데도 답변이 없으면 사랑이 식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몇 시간이지 하루를 넘기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 말씀하신 상황은 성향 차이일 수도, 관심·마음의 변화 신호일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메시지 반응 속도와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 늦은 답장이 반드시 마음이 식었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반복되고 감정적으로 불편하다면, 솔직하게 ‘이런 상황이 조금 서운하다’는 느낌을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 시에는 비난 대신 나(I) 메시지로, “네가 바쁠 수 있는 건 이해하지만, 답장이 늦으면 서운해” 식으로 감정을 중심으로 전달하면 좋습니다.

  • 그정도로 답이 늦는다면.... 마음이 식었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연인사이에 하루에 1~2번밖에 연락을 못한다는건 다른 핑계거리는 없어보이네요.

  • 성향일수도 있는데 그런 성향이 본인과 맞지 않다면 정리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니면 남친과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이런점이 불편하다고요

  • 사실 누구나 바뿐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연락을 합니다. 특히나 소중한 사람이 연락을 하면 바로 바로 답변을 하게 됩니다. 현재의 문제는 아마도 읽씹이 문제가 아니라 두 사람간의 관계가 약간 시들해 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을 내서 상대방과 한번 진지 하게 이러한 문제를 터놓고 예기를 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바쁜 일상이라도 연락이 계속 늦어지면 서운하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이는 단순한 연락 성향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상대방이 관계에 쏟는 우선순위가 낮아졌다는 신호일 수도 있어요. 마음이 식었다고 단정 짓기 전에, 무작정 서운함을 토로하기보다는 내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나는 연락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힘들다고 조용히 털어놓아 보세요. 그리고 바쁜 시간대에는 미리 말해달라거나, 최소한 읽었을 때 짧은 리액션이라도 해달라는 식의 구체적인 약속을 정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 후에도 남자친구의 태도에 변화가 없다면 그때는 관계를 진지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 사실 너무 바쁘셔서 급하게 카톡을 보고 깜빡 하셨을수도 있지만 안바쁜데 그런 행동을 하면 아마 좀 문제가 있는 상황 같습니다. 남자친구분께서 정말 바쁜건지 답장 안하시는 상황에 인스타나 이런거 하시는건 아닌지 파악 먼저 해보면 답이 나올꺼 같아요

  • 아무리 문자를 보내도 바로 답톡이 오지 않는 남친들이 종종 있는데

    이게 두 가지 경우가 가능할 것입니다.

    하나는 원래 그런 성격인 경우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다른 하나는 마음이 식은 것입니다.

  • 처음부터 연락 스타일이 그랬다면 성향 탓을 할 수 있겠지만,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근래 들어 부쩍 그런 모습이라면 마음이 변한 것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이러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바빠서 연락을 많이 못한다는 것은 이해하는데, 이런 일이 계속되다 보니까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하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톡을 읽아 놓고 읽씹을 한다는건 밀당일 수도 있고

    상대에 대한 관심이 식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저라면 후자를 생각할텐데 그렇게 하다보면 지쳐서

    나가 떨어지거든요

  • 읽씹은 읽을 시간은 있었다는건데요. 읽고 답장하는데 일이 바빠서 이따가 연락할게 미안. 이런 간단한 문자가 시간이 얼마나 들어간다구요. 그리고 일이 바빠도 몇시간씩 일하지는 않아요. 중간중간에 쉬는시간 없으면 사람 죽어요;;;;

  • 아무리 바쁘다지만 읽씹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마음이 식었거나 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없는거 같습니다. 진지하게 이문제 이야기 하시고 안고쳐진다면 헤어지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 아무리 바쁘다고해도 핸드폰을 볼틈이 그리 없을까요? 잠깐이라도 짬이나도 핸드폰을 확인하게 되는데 뭐 성향차이도 있을수 있지만 만난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메세지를 읽고 하루 지나서

    답장 한다는건 빠쁘다는 핑계 보다

    질문자님에 대한 절실한 마음이 없는듯

    합니다.

    일하는중이나 빠쁘다 보면 답장이 늦을수도

    있지만 하루가 넘어가는건 조금 지나친듯

    한데 평소 남자친구가 휴대폰을 잘 안보는

    성향인지 톡이나 메세지를 잘 읽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전하고 현재의 모습이 다른지 원래부터

    그러 했는데 질문자님이 잘 판단해 보시고

    의문이 있을 경우에는 만났을때 정확하게

    대답을 들어 보시고 판단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아무리 성향 차이지만 애인사이에 몇시간은 조금 심하네요.. 이 건으로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마음이 떠난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 남친이 회원님의 메세지를 읽었음에도

    연락없는 것이 1~2시간이내도 아니고,

    지나치게 많이 늘어지네요.

    왜 그렇게 읽씹하는 지 물어보면서

    한마디 쏴 붙일 필요는 있을 것 같네요.

  • 너무 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 그런 것에 집착하다 보면은 힘들어지거든요 그리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직접 물어보세요 그게 마음 편합니다

  • 남자 친구가 반복적으로 그런 행동을 한다면 아무래도 너무 속상하고 자존심도 많이 상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간혹가다가 그렇게 답장도 늦고 그런 성향을 가진 분이 있지만 그런 분은 거의 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력하게 경고를 주시고요 계속 그렇게 반복된다면 저 같으면 계속 만날지 생각해 볼 거 같습니다

  • 지금까지 메시지 받고 얼마 만에 보냈는지가 중요한 기준인 거 같은데 최근에 그렇다면 바쁜것과 마음이 식은 것 둘다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일 하다보면 실제 바쁘고 문자 메시지 할 시간도 없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점심먹는 시간도 있고 휴식 시간도 있는데 몇 시간에서 하루까지 답장 하지 않는것은 마음이 식은 것도 어느정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남자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친구 문자는 짧더라도 바로 답장 해줍니다. 사람 감정은 직접 만나 대화로 해야 정확하게 알 수 있으니 당분간 문자는 자제하는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