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래 동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동거에 대한 얘기들이 올라오는데요 오래 동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또 보통 ‘가정적인 여자’보다 ‘가정적인 남자’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이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질문은 남녀를 구분하거나 평가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동거 관계에서 가정적이다 라는 기준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기능적 역할 (설거지,재활용)일까요, 아니면 관계적 소통 (안부·걱정·위로)일까요

생활을 유지할 정도의 경제 활동은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1.경제 활동은 하고

기능적인 역할 (설거지, 재활용)은 하지만

관계적 소통 (안부, 걱정, 위로)

없습니다

2. 경제 활동은 하고

관계적 소통 (안부, 걱정, 위로)은 하지만

기능적인 역할 (설거지, 재활용)

없습니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제활동, 관계적 소통, 집안 일 모두에 열심히 임하는 사람을 ‘가정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세 부분에 모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어야 가족을 우선순위로 두고, 책임감이 강하고, 집안일과 육아에 참여하고, 가족과 소통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한 사람을 비로소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칭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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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앞서 댓글드렸듯 두분 모두 경제활동을하고 있다면 기능적인 측면에서 서로 분담을 하는것이 가정적인 남자로 써의 역할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만약 남성만 경제활동을 하고 여성분은 가사활동만 한다면 소통적인 측면을 더 많이 비중이 차지하지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가정적이다*라는 말에는 가족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가정에서도 식사,청소,세탁등 가족들 위해 솔선수범(물론 남편,아내 따지지 말고 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면 더 좋겠지요?)하며...가족을 소중히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적인 사람이 사회생활도 잘하고 어디에서나 존경받을수 있는 언행을 하는것 같아요.

    서로의 안부,걱정의 관계적 소통이 된다면 기능적인 부분은 따라온다고 생각됩니다.

    여자는 사회생활을 많이 안했던 시기에 가정적인 남자라는 말이 나온것 같아요.

    그때는 당연히 여자는 집안일 전부를 했기때문에...남자만 사회활동이 당연시 되는 시기라 가정적인 남자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남,녀 사회생활도 열생하니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며 알아서 집안일도 잘하며 생활하는 집이 많아서 보기 좋더라구요.

  • 제 생각은 가정적이라는 것은 보통 생활을 함께 책임지는 태도와 마음을 모두 포함한다고 봅니다. 집안일 같은 기능적 역할도 중요하지만 관계적 소통도 중요합니다. 둘 중 하나만 있는 것보다 집안일과 정서적 배려가 함께 있는 모습이 더 가정적이라 느껴집니다.

    결국 가정적인 사람은 함께 사는 사람을 생각하며 행동하는 태도가 있는 사람입니다.

  • 동거에서 '가정적'은 역할 수행보다 관게를 함께 책임지는 태도에 가깝다고 봅니다. 집안일은 합의로 조정가능하지만, 안부/걱정/위로 같은 정서적 소통이 없으면 공동체 느낌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1번보다 2번이 더 가정적에 가깝고 다만 가장 이상적인 건 기능과 소통이 함꼐 가는 모습입니다.

  • 동거를 하고 나중에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해서 가정적이다 하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돕고 미래를 위해서 같이 걸어간다는 느낌을 주어야 합니다 어려운 일도 같이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