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배우 하영이 친일파 논란이 뜨겁네요~

배우 하영이 방송에나와서 본인 집안 어른중 의사이신분의 자랑을 했다가 그분의 친일행적이 드너나 큰 곤혹을 치렀는데요 후손들도 친일행적에서 자유롭지못한가요?좀 억울해할거같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가족의 법적인 책임을 다른 가족에게 물을 수 있는 연좌제가 폐지된 국가이기에 하영에게 증조부의 민족배반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친일파 민족배반자들의 후손들도 책임이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친일행위로 벌어들인 수익을 후손들이 물려 받아서 남들보다 편하고 우월하고 떵떵거리고 살았다면 적어도 반성하는, 아니면 적어도 자신들의 집안을 자랑해서는 안 되는 것이죠.

    나라가 힘들 때 가장 먼저 나라를 배반한 배신자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그 후손들이 잘먹고 잘 산다면 훗날 다시금 나라의 위기가 찾아왔을때 어느 누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겠습니까.

    그러니 적어도 그 민족배반을 통해서 얻은 재산과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대놓고 자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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