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 공허함을 달래기는 쉽지가 않고 그 기분에 따라서 찾게되는 음악 또한 마음을 다스리기에 쉽지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시면, 햇빛을 보면서 산책 또는 가벼운 조깅등으로 몸을 먼저 만들고 체력을 회복하시면 마음도 함께 회복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음악을 들으면서 하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연인관계가 끝나고 슬픈 노래를 들으면 더 슬픔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술 마시면서 슬픈 노래는 안 듣는 게 좋은데 경험상 많이 들었던 노래는 김범수의 '하루'라는 노래를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목소리와 그 가사가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슬프지도 않지만 떠나간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노래같아서 슬플 때 우울할 때 이 노래를 자주 들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