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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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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제가 옷 입는 스타일이 못마땅한가 봅니다. 옷과 화장하는 스타일이 별로라고 본인 스타일을 이야기해요. 내 스타일대로 살고 싶은데 그런 것까지 맞춰야 할까요?

성격과 성향이 다른 건 그러려니 하고 맞추고 살고 포기할 건 포기하고 사는데 저만의 스타일이 있고

개성이 있는 건데 옷스타일이나 화장 스타일을 왜 자기 취향에 맞게 해야 하는지 그런 것까지 맞추고 싶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남편 스타일에 제가 터치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그게 추천인지 강요인지에 따라 말이 달라지죠

    후자라면 똑같이 해보세요

    남편 스타일에 이것저것 터치했을 때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요?

  •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는 너의 스타일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하는데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드는 것인지요. 타협이 불가하다면 나의 개성을 존중해달라고 잘 이야기 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 고민 드는 게 너무 당연해요. 옷이나 화장은 개인 정체성과 자존감이 걸린 영역이라 맞춰야 할 의무는 없어요. 부부라고 해서 취향까지 동일해야 하는 건 아니고, 특히 외모 스타일은 각자의 자유에 가까워요.

    다만 남편의 말이 “통제”가 아니라 “의견” 수준이라면, 나는 이런 스타일이 나답고 편하다는 걸 분명히 말해보는 건 필요해요. 당신이 남편 스타일에 간섭하지 않듯, 존중받아야 해요. 성격을 맞추는 것과 자기다움을 포기하는 건 다른 문제니까요.

  • 부부간에도 어느 정도는 서로 외모적으로도

    잘 보일 필요는 있겠죠

    물론 조금 더 큰 영역인 정신적인 영역

    그리고 그 외에 영역들이 중요하겠지만요

    일단 너무 무시하지 마시고 부부간에도 서로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좋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조언을 구하고 너무 자기 자신을 내버려 두지 마시고요

    많은 여성들이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 이와 관련해서 남편분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남편분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다면 갈등이 심화되고 작성자님이 어느순간 지칠테니까요.

    작성자님이 원하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한번 들어보세요.

    그리고서 그 스타일은 작성자님이 추구하는 스타일,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님을 분명히 이야기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상대방의 스타일도 작성자님이 바라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존중하기에 그와 관련해서 단 한번도 이야기한 적이 없다는 사실도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마도 연인이거나 배우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요구하시나 봅니다.

    아주 가끔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입어봐주시면

    상대도 좋아할 것이니 딱 그 정도 수준에서

    맞춰주시면 될 것입니다.

  • 연애하는 경우 이성에게 더 잘보이고 싶어 옷이나 머리 스타일 상대에게 맞추며 좋은 시선으로 보지만 결혼하고 어느정도 살아가는 경우 남편에게 맞출 필요 없습니다. 남편 분이 취향 확실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밖에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시선이 신경 쓰여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배우자 취향이나 스타일은 존중해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편분이 질문자님을 많이 사랑하시고

    귀하게 생각하시다 보니

    옷 입는 스타일 까지 간섭하시는듯 한데

    부부 끼리도 서로 존중해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잔잔한 갈등들이 오래 되면은

    쌓이고 쌓여서 감정이 상처 받을수도

    있는만큼 남편분에게 서로 터치를 하지

    말아야 될 부분은 서로 조심하자고

    애기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이번 기회에 남편분에게 원하는

    스타일로 옷을 세트로 구매 해주라고

    요구하는것도 한 방법일듯 합니다.

    부부 끼리도 대화와 존중으로서 서로

    잘 보듬어줄수 있도록 남편분과 경계선을

    맞추시기를 응원합니다.

  • 옷 입는 스타일이나 화장 스타일을 맞출 필요는 없죠 그런 스타일이 싫었다면 처음부터 본인 취향에 맞는 화장법이나 옷 입는 스타일의 여성분을 만나는 것이 맞죠 어느정도 배려를 하는 것은 부부나 연인 관계에 좋지만 그렇게 강요하거나 그런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남편분께 왜 내 스타일을 싫어하는 지 한 번 물어보세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서로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해 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