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야식은 어떤 게 있었나요? 답글 주세요!

요즘도 야식 문화는 끊이지 않고 있지요. 밤만 되면 시장이나 포차에서 소주와 함께 볶음요리나 어묵탕 같은 야식을 먹고 돌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시대별 야식 문화, 그리고 그 당시 먹었던 야식은 뭐가 있었는지 답글 바랍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의 야식 문화는 시대와 함께 변해왔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죽, 떡, 과일 등의 야참이, 일제강점기에는 우동과 튀김이, 1950~60년대에는 해장국과 라면이 인기 있었고요.

    1970~80년대에는 분식집 음식과 치킨이, 1990년대에는 피자와 매운 닭발, 족발 등이 야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포장마차 음식과 배달 음식이 야식 문화의 주류를 이루었으며, 최근에는 편의점 음식과 해외 음식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야식 문화가 더욱 다양화되었다고 하겠고 저는 2016년에 야식으로 피자를 먹었습니다.

  • 1960~70년대: 길거리 노점에서 팔던 어묵, 호떡, 군고구마 등

    1980~90년대: 포장마차에서 파는 순대, 떡볶이, 김밥 등

    1990년대: 치킨, 피자, 라면 등 패스트푸드 야식 유행

    2000년대: 김밥, 분식 등 간단한 야식과 함께 술안주로 돼지고기 요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