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면 기름진 음식이 떠오르는 건 개인적인건가요?

요즘 식단조절을 하고 있는데요 비 오는 날에는 기름진 전이나 튀김 같은 것이 엄청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막걸리와 김치전을 먹었습니다 ㅠ

특정 날씨에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 건 왜 그런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비 오는 날 기름진 음식이 떠오르는 건 개인적인 감정이나 기억과 연결된 경우가 많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날씨가 우중충하거나 차분한 분위기일 때 그런 음식이 더 생각나기도 하고요.

    또 비 오는 날은 집에 있고 싶거나 편안한 음식을 찾게 되는 심리적 영향도 있겠죠.

    그래서 막걸리와 김치전 같은 전통 음식이 자연스럽게 떠오른 것 같아요.

    그런 감정과 기억이 섞여서 그런 생각이 드는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

  • 기름진 음식인 파전, 튀김, 치킨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 때문에 비 오는 날의 눅눅하고 쌀쌀한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더 끌리는 경향이 있어요. 또 파전 굽는 소리가 빗소리랑 비슷하다고 해서라고 합니다.

  • 저도 비오는날이면 기름진 음식이 생각납니다.

    기름진 음식이라기보다는 그보다 밀가루음식이 땡기더라고요. 밀떡볶이, 김치전, 파전, 칼국수, 수제비 등등의 밀가루음식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짬뽕도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 비오는 날 기름진 음식이 떠오로는 건 많은 사람니 겪는 일종의 심리적, 생리적 반응입니다.

    비 오는 날에는 몸이 따뜻하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원하게 되고 습한 날시에 에너지 보충 욕구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오는 분위기와 연관된 기억이나 감정, 사외적 학습 때문에 특정 음식이 떠오르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 아닙니다 사실 보통 사람들이 비가오면 기름진 음식이 땡깁니다

    아마 이는 날이 습하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이 땡기는 이유 일껀데요

    어릴때부터 이어진 습관성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세포가 습도가 높을때 기름진거에 반응하는거 같기도 해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그런 기억들은 어릴때 향수 라던지 비오는날 전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들로 인해서

    다시 생각나는경우가 많습니다 비가오면 냄새가 잘 빠지지 않아서 좋은 냄새는 오히려 뇌에 깊이 각인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