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물가지수나 연준의 금리 결정 발표가 있는 날은 밤사이에 미 증시가 요동을 칩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나 연준의 금리 결정 발표가 있는 날은 밤사이에 미 증시가 요동을 칩니다. 중요한 매크로(거시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포트폴리오의 현금 비중을 얼마나 확보해 두시는지 전문가분들의 리스크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보통 시장은 기준 금리, 소비자물가지수 등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특히,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쁘게 나오면 기준 금리가 오를 수 있기에

    그런 투자자들의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미리 그 전에 투자금을 빼두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CPI나 FOMC처럼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확보해야 할 현금비중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기간과 종목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장기 분산투자자는 평소 10~20%, 개별 성장주나 변동성이 큰 종목의 비중이 높다면 20~30% 정도의 현금을 유지하는 방법이 무난하다고 봅니다. 투자 위험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며 자신의 위험 감수 수준에 맞춘 자산배분과 분산투자가 기본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다만 매크로 발표가 있을 때마다 보유 주식을 모두 팔고 현금화하는 방식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예상보다 낮은 물가가 발표돼도 다른 세부 지표나 연준 발언 때문에 주가가 하락할 수 있고 처음에는 급락했다가 장중에 다시 반등하는 경우도 있어 방향을 정확히 맞히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용이나 레버리지 상품, 단기 급등주를 보유하고 있다면 발표 전에 비중을 줄이는 것이 현금 자체를 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리스크 관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 비중을 확보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예측이 틀렸을 때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대략 20% 내외의 현금이 준비가 좋습니다.

    그러면 밤사이에 나스닥이 폭락해도 공포가 아니라 오히려 싸게 살 기회가 왔다는 심리적 우위를 갖게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PI, FOMC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는 현금 비중을 평소보다 높이는 것이 일반적인 리스트 관리법입니다. 통상 포트폴리오의 10~20% 수준을 현금으로 두어 변동성에 대응할 여력을 확보하고, 방향성이 불확실한 종목은 미리 비중을 축소해 두는 경우기 많습니다. 다만 현금 비중은 투자 성형과 보유 종목에 따라 다르므로, 발표 전 과도한 매매보다는 평소에 분산과 손절 기준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정 수치를 정답처럼 따르기보다 본인의 리스크 허용 범위에 맞게 조정하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현금 비중은 보통 전체 포트폴리오의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 수준입니다 이 정도의 현금은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급락했을 때 변동성을 방어하는 완충재 역할을 하며 동시에 주가가 떨어졌을 때 우량주를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강력한 실탄이 됩니다 반면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와 증시가 급등하더라도 나머지 70퍼센트 이상의 주식 비중 덕분에 상승 소외 리스크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주식투자 할때는 현금비중 20-30프로는 유지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마다 현금비중을 몇프로 가져가느냐는 다들 틀리긴 하겠지만 주식투자 할때 절대로 지켜야하는게 현금비중을 가져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어려운게 주식투자입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