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술을먹고 취해서 행패를 부릴거면 왜 술을먹을까?
간혹가다 보면 술을마시고 행패를부리는 사람들을 간혹보게된다
예전에 술은 어른한테 배우라고 들었는데 어떤어른하테 배웠으면 저럴까 싶다 한심하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너무너무 공감되는데요,
실제로 술을 마시고 문제 행동을 보이는 경우는 알코올이 뇌의 억제 기능을 떨어뜨리는 특성과 개인의 상태가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은 뇌의 전전두엽을 억제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참고 넘어가던 감정이나 충동이 쉽게 밖으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나 분노가 쌓여있는 상태, 원래 충동 조절이 약한 성향, 음주량을 조절하지 못하는 습관등이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 공격적이거나 과격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 일부 사람은 반복적인 음주로 인해 알코올 사용 장애 수준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 매너 문제를 넘어 조절 능력 자체가 떨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지인이라면 피곤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데요,
현실적으로는 그런 사람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거리를 두는게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술을 마시고 취기가 올라 주변에 민폐를 끼치거나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주량을 조절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죠. 술은 그 사람의 억눌린 감정을 드러내는 거울과 같다들 하는데,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목격할 때면 술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닌 그저 배설하기 위해 마시는건지 의구심이 들기 마련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부터 사회는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는 말을 강조해 왔습니다. 술을 따르고 마시는 법을 넘어 취했을 경우 스스로를 다스리고 예의를 지키는 법도를 익혀야 한다는 뜻일 겁니다. 그러나 나이가 지긋한 어른이 되어서도 행패를 부리는 이들을 보면, 어떤 교육을 받았기에 저토록 스스로의 품격을 깎아내리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술은 지친 일상의 활력소나 사람 사이에 회포를 푸는 목적이 되여야지, 폭력이나 무례함의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주사를 통제하지 못하는건 결코 호기가 아니며, 성숙하지 못한 자아를 증명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가 본인의 얼굴에 침을 뱉는 일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건전한 음주 문화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아닌, 마신 후에도 변함없이 고운 뒷모습을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술을 마시고 일정 선을 넘어가면 뇌의 감정 억제 기능이 약하게 됩니다.
평소 스트레스가 많거나 음주 습관이 좋지 않은 경우 더 이러한 억제가 불가능해집니다.
특히, 폭력성 등이 강한 사람에게서 이러한 성향을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뇌의 손상으로 인해 중독으로 이어지면 자신의 행패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제가 어렵습니다.
과음은 간 건강 뿐만 아니라 판단력과 자기조절 능력을 떨어뜨려 사고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안 마시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할 경우 즐길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