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에서 괴리율은 주로 ETF나 ETN같은 상품의 실제 가치인 순자산가치와 시장에서 거래되는 현재 가격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상품의 진짜 몸값은 10000원인데 시장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사려고 줄을 서서 10100원에 거래되고 있다면 그 차익만큼 괴리가 생겼다고 표현합니다. 0.8%라는 수치는 실제 가치보다 시장 가격이 약 0.8% 정도 더 비싸게 혹은 더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일종의 오차 범위를 의미합니다. 괴리율이 플러스라면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고평가 '상태이며 마이너스라면 실제 가치보다 저렴하게 거래되는 '저평가' 상태를 뜻합니다. 괴리율은 수치가 작으면 작을수록, 즉 0%에 가까울수록 상품이 실제 가치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뜻이기에 투자자에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