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스트레스라는 개념은 매우 최근에 생긴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공부 안 해도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시험 볼 때도 아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시험을 망칠 것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스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어느 정도 긴장이나 갈등, 고민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더 긴장을 하고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어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지속될 때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을 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지 못 할 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