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의 원인자체가 아주 다양하고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로 원인을 없애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리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을 하기도 하고요. 따라서 치과에서는 이갈이 자체를 없애기보다는 이갈이로 인해 생기는 치아나 턱관절, 그 주변 조직들이 손상되는 것을 최대한 줄이거나 막는 것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를 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이 가는 힘을 줄이기위한 물리치료나 약물치료가 있고, 치아손상을 줄이고 턱관절의 위치를 안정화 시키기 위한 장치를 제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