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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인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검도 11년차(만 10년 다님) 중3입니다.

일단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하는데요, 검도는 보통 어린이집 들어가면서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6살 3월(한국나이)에 다른친구들 태권도 시작할때 검도를 시작해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 소년 2단이고, 12월에 소년3단 시험을 볼 계획입니다. 마음속으론 얼른 엄마와의 약속(10년 + 3단 이상)을 완료하고 그만두고싶습니다, 그런데 11년동안의 고생이 날아가는 것 도 같고 해서 좀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이게 질려서 그런 것 같은데, 아예 그만뒀다가 대학에서 조금이라도 써먹고 끝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푹 1~2년정도 쉬었다 하는 게 나을까요? 검도인 아니셔도 좋으니 체육 쪽에 이런 경험 있으신 분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회사 상사도 비슥한 고민을 하셨다가 30대 초부터 다시 하기 시작했는데 검도라는게 한번 하면 꾾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계속 꾸준이 할껄이라는 말을 달고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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