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시아버지. 시어머니 때문에 중간 에서 너무 힘들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부모님은 이번 신부가 한국어 졸업하면 이제 아기 가질 준비 하라고 신부 한테 말씀 하시더라구요. 근데 신부(와이프)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받겠죠 전 알아요. 근데 와이프 는 어리고 전 40 이에요 와이프 21 살입니다 만약에 아기를 28살~29살 낳으면 전 거의 50 살 되는데 애 낳는대 의미가 있나요? 물론 50 넘어서 애 가질라는 사람도 있겠죠 제말은 이제 와이프 도 한국온지 1 년 넘었고 전 이제 나이 먹어가는데...저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낳고 싶은데 와이프 가 아직 안낳는다고 하닌깐 앞길이 막막합니다. 그리고 이번 학교졸업 하고 애낳을 준비 안하면 "정보회사에서 "전화 해서 와이프 베트남 돌려 보낸다고 하던데. 시아버지. 시어머니 께서 제 입장에서 엄청 난감하고 스트레스 입니다. 와이프 는 아직 어려서 낳기가 그런거 저도 잘 알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부 관계는 원칙적으로 하나의 독립된 단위입니다. 혼인 이후에는 의사결정의 중심이 부모가 아니라 부부로 이동하며, 임신·출산 같은 중대한 사안은 외부 의견과 분리하여 부부 합의로 결정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부모의 조언은 참고 수준에 그쳐야 하고, 강요나 개입이 지속되면 부부 관계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처럼 임신 시기, 체류 문제 등 민감한 주제에 부모가 직접 개입하는 구조에서는 갈등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중요한 것은 “경계 설정”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를 끊는 의미가 아니라, 결정 권한의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임신 계획, 거주, 생활 방식 등은 부부 영역으로 명확히 선을 긋고, 부모에게는 결과를 설명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결론적으로, 부모와의 관계는 유지하되 의사결정 구조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이 원칙이 흔들리면 단기 갈등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결정이 장기적으로 더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