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쿵쿵 거린다고 꼭 윗집에서 나는소리가 아니라고 하던데 맞나요?

지금 이 아파트에 산지도 거의 10년이 되다보니 같은동에사는 사람들과 볼때마다 목례정도는 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씩 들려오는 진동이나 소리가 너무 신경쓰여서요 마치 안마의자 가동하면 느껴지는 진동이 새벽에 가끔씩 들려요 그럴때마다 윗집으로 달려가고싶은데 윗집에서 안마의자 없다고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멈춰지게 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맞습니다. 아파트는 벽과 바닥, 기둥이 하나로 이어진 구조라서 진동이 콘크리트를 타고 위아래, 옆집, 대각선 집까지 전달됩니다. 실제로 층간소음 분쟁에서 범인으로 지목된 윗집이 아니라 옆집의 윗집이나 아래층에서 나는 소리였던 경우도 꽤 많아요.

    특히 안마의자, 세탁기 탈수, 러닝머신처럼 '웅웅' 울리는 저주파 진동은 어디서 나는지 위치를 가늠하기 어려운 소리라서 더 헷갈리기 쉽습니다. 새벽에 들린다면 냉장고나 보일러, 엘리베이터 모터 같은 설비 소리일 가능성도 있어요.

    바로 윗집에 찾아가기보다는 먼저 소리가 나는 날짜와 시간을 몇 번 기록해 두시고, 관리사무소에 그 시간대에 비슷한 소리를 낼 만한 세대나 설비가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관리사무소를 통해 안내 방송이나 게시문을 부탁하는 방법도 이웃 간 관계를 지키면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상담을 신청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소음을 측정하고 중재해 주기도 해요.

    채택된 답변
  • 저는 조용히 있었는데 아랫집에서 왜이리 시끄럽게 떠드냐고 올라와서 문두드리고 뭐라 하시길래 봤더니 옆집에서 친구들와서 시끄럽게 떠드는소리였어요

  • 맞습니다 보통 소음이 들린다고 해서 반드시 윗집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아파트구조 그리고 건물 구조등에 따라 소음 진동은 다르게 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내ㅊ추럴한꿀벌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맞아요, 진동은 벽을 타고 전달돼요.

    옆집이나 아래층 소리일 수도 있어요.

    대각선 집에서 나는 경우도 흔해요.

    관리사무소에 먼저 문의해보세요~

    저의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