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교환했는데 거절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년째 편의점 알바를 하는중인데 몇번봐서 익숙하신 손님이 갑자기 번호를 물어보셔서 교환했는데 관심이 있으시다고 연락이왔네요... 근데 전 내향적이라 사람 만나는게 힘들고 그분께 관심이 없어서 거절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분은 그냥 가끔씩 오시는 손님이시구나 했는데 이런식으로 연락이 오니 어색하네요...관계 쌓는걸 힘들어 해서 지인도 몇없고 해서 거절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지..이 알바도 언니 추천으로 들어와서 계속하는 중인데 그만두면 다시 또 알바를 구할때까지 돈도 없고해서 그만두고 싶지는 않거든요.. 계속 알바를 할텐데 그분도 계속 오실테니 자주 마주칠텐데 거절법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향적인 성격에 인간관계 맺고 싶지 않으면 처음 번호 물어볼 때 거절했어야 하는데 준것은 그 손님 입장에서 나에게 관심 있어서 번호 줬디고 생각해서 그런 반응 보이는 거 같습니다. 거절은 한방에 확실하고 냉정하게 해야지 애매하게 하면 다시 관심 보입니다. 만나는 사람 있다고 하든지 나는 당신에게 아무런 감정 없으니 관심 보이지 말아 달라고 확실하게 의사 표현 하는게 좋습니다.

  • 일을 그만 두는 게 힘들고 일을 하면서 그 손님과 계속 마시주쳐야 한다면 남자친구가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거절하는 게 가장 쉽고 자연스럽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인 듯 합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다른 손님들이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상황이 또 발생한다면 남자친구가 있다는 입장을 먼저 밝히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일은 계속하고 싶으시고, 손님과도 좋게 마무리 하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일단 상대분께서 남자친구 유무를 모르신다면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사실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시면 좋을듯하고, 없는걸 알고있다면 똑같이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그런데 제가 지금은 여러 개인적인 일들로 연애할 상황이 못된다. 죄송하다 하시면 어떨까요?

  • 곤란한 상황이시겠네요

    가장 확실한건 남친있다고 하시는게 좋아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하시면 더 좋구요

    그럼 상대방도 알아서 떨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