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빵은 왜 영어로 디너롤인 것인가요?

모닝빵은 작은 빵으로 샐러드나 여러 요리와 곁들여먹습니다. 그런데 영어로는 디너롤이라고 하는데요. 모닝빵은 왜 영어로 디너롤인 것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너 롤이라고 불리던 모닝빵은 유럽과 미국에서 저녁 식사 때 곁들여 먹던 작은 빵이였고 밀가루와 우유, 버터, 달걀을 넣어 반죽한 뒤 부드럽게 구운 빵이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서양 에서 일본으로 건너 가서 1950년도에 일본의 많은 카페 들에서 커피와 같이 판매 하면서 커피와 작은 빵을 서비스로 제공 하기 시작 했는데 이것이 모닝빵의 시작 이라고 합니다.

  • 모닝빵의 영어 명칭은 디너롤인데

    바로 미국에서는 이 빵을 아침이 아닌 저녁에 먹는 것을

    더 선호하였기에 이름 조차도 디너롤이 된 것입니다.

  • 한국에서는 특이하게도 그런 동그란 빵을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먹었기 때문에 모닝빵으로 부른 것이고

    서구권에서는 아마도 저녁에 대체적으로 먹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모닝빵을 디너롤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미국이나 영국 등 영어권에서 작은 롤 형태의 빵 이름 자체가 Dinner Roll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즉 디어 자체가 저녁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빵 고유명사에 해당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작은 빵은 아침에 부담없이 먹기 좋아서 편하게 모닝빵으로 이름 붙여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작은 롤 형태의 빵 이름이 영어권과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 간단한 원리입니다. 한국에서는 모닝빵을 아침에 주로 먹지만 서구권에서는 모닝빵을 저녁에 먹기 때문에 디너롤이라고 부르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모닝빵은 일본에서 들어온 명칭으로 아침용 작은 둥근 빵을 뜻합니다. 그러나 영어권에서는 같은 형태의 빵을 전통적으로

    저녁 식사에 곁들여 먹어 ‘디너 롤’이라 불렀습니다. 즉, 같은 유형의 빵이지만 식문화 차이로 아침과 저녁 명칭이 달라진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