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일하분이 출근해서 "아이고 아이고 어디가 아프다" 고 계속 말해요

같이 일하시는분이 출근하자마자

어느날은 생리통이네

허리가 아프네

머리가 아프네 맨날 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무거운거도 제가 들어줘야 하고 바빠도 제가 다 해줘야 해요. 저도 힘들어 죽겠는데

아프다고 계속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에는 어떡해요~ 많이 아프세요 했는데 이제는 속으로 어쩌라고 해요 ㅠ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벌러 출근해서 민폐만 끼치시는 분이시네요

    다음에 아프다고 하시면

    어떻게 연차쓰고 가 라고 병원 가볼래 ~~?

    그만둬야 되는거 아니야 라구 해보세오

  • 처음에는 나도 동정어린 시선으로 보고 도와주니까,

    저것도 진짜 중독이더군요.

    난 아예 이렇게까지 말할 정도였어요.

    [ 그럼 빨리 죽던가 !!! ]

    그러니까 해코지까지 돌고 돌았죠.

  • 그 살밍 아프다고 하거나 말거나 휘둘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번 아프다고 해서 그 사람이 분담해야할 일을 알아서 해 주지 마세요.

    아프든 말든 그 사람 사정이구요.

    그정도로 매일 아프다면 쉬지 뭐하러 나왔냐고 하셔도 될 정도라고 봅니다.

  • 자신의 힘듬을 그렇게 남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처음에는 위로를 해주겠지만 가면 갈수록

    서로 힘이 들어 질겁니다. 따라서 그사람에게 확실하게 마음을 전달하던지 아니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보니까 일하면서 버릇처럼 저런말을 하는거 같은데 질문자분도 그러게요 저도 왜이렇게 아프죠? 이러면서 똑같이 해주세요. 일하면서 민폐는 주면 안되는건데 말이죠..

  • 가급적 앞으로는 직접적으로 상대방이 부탁하기 전에는 먼저 도와주시는 것은 삼가시고, 도움을 주고나서도 고맙다는 의사표현을 하지 않는다면 무시하시는 것도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 한번도와주면 계속도와달라는사람들입니다. 그럴땐 저도 아프다~오늘은 컨디션이 저도안좋아서 못도와드려요 라며 정중히 거절하셔야할것으로생각됩니다

  • 일단 그분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오는 추가적인 부담은 불공평합니다. 그분과 개별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그의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이 그를 돕고 더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또한, 업무 분담이나 조정에 대해 열린 대화를 나누는 것도 중요합니다. 협력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할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바다표범237입니다

    상황이 어렵군요. 동료가 계속해서 불편함을 털어놓는다면 이는 그들이 지지와 이해를 필요로 한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도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면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그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협력적인 분위기에서 서로의 이해와 배려를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이런 상황에서는 너무 깊은 공감과 배려가 오히려 독이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굳이 그 동료의 언행들에 일일이 다 반응하시지말고 로봇처럼 딱딱하게 형식적으로 반응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