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질환이나 호흡기 기능 저하로 인해 누웠을 때 숨쉬기가 힘들어지면 강아지는 기도를 확보하고 폐의 압박을 줄이기 위해 앉아서 잠을 자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신 증상은 뇌로 가는 혈류량이나 산소가 일시적으로 부족했다는 신호이며 노령견에게 흔한 심장 판막 질환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병원에서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비대증이나 폐수종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낮에는 안정적이다가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부교감 신경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빠른 내원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