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이 안나오는데 방법이없을까요?

신용점수는

kcb 864 / nice 802

이고 연봉은 2600의 계약직입니다

기대출은 최근에받은

26.05.22 국민은행 500 받았고

26.06.01 하나은행 2000 받았습니다

좀 더 받고싶어서 그 뒤로 알아보긴했는데

1-2금융 포함한 햇살론 정부지원대출 전부 부결나고

대부 알아보는데도 심사부결이 떠서 미치겠습니다

개인돈 알아보는건 해서는 안될일이라서 안받고 카드값이 빠듯해져서 300만원만 법정금리 지키는선에서 대출 알아보는데

나오는 대출이없어서 이거 왜 그런지 알수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추가대출은 당연히 안될거 같습니다 금융기관 심시자들이 볼때도 그렇고 이미 3개이상부터 대출이 있으면 다중채무자라고 하는데 그것이 단기에 많아진다면 더 위험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카드를 단기간에 여러개 신청해도 부결납니다 최소3개월은 지나봐야겠지요

    지금은 투잡을 해야할 시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부결되는 가장 큰 이유는 신용점수보다 최근 대출 이력과 소득 대비 부채 부담으로 보입니다.

    연봉이 2,600만 원인데 약 열흘 사이에 국민은행 500만 원, 하나은행 2,000만 원을 신규로 받았습니다. 총대출이 연소득에 가까워졌고, 단기간에 여러 금융회사에 추가 신청한 기록까지 쌓이면서 금융회사가 급전 수요가 큰 고위험 차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계약직이라는 고용 형태와 짧은 재직기간도 심사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800점대라고 대출이 반드시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회사는 신용점수 외에도 최근 신규대출, 대출 건수, 월 상환액, 재직 안정성, 카드 사용액과 현금서비스 여부 등을 자체 심사합니다. 정부도 소득 범위 안에서 상환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부업체까지 계속 조회하기보다 추가 신청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 조회와 연속 부결이 계속되면 심사상 더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 급여 입금과 기존 대출 정상 상환 실적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카드값이 부족하다면 연체 전에 카드사에 연락해 결제일 변경, 일부 결제금액의 할부 전환이나 단기적인 상환 방법을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수료는 발생하지만 개인돈, 카드깡, 휴대전화 소액결제 현금화보다는 훨씬 안전합니다.

    서민금융진흥원 1397에 전화해 서민금융 잇다를 통한 상품 재확인과 복지·채무조정 연계 상담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대출중개 수수료를 먼저 요구하는 곳은 정상적인 서민금융기관이 아닙니다.

    카드대금을 정상적으로 갚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연체가 발생하기 전에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신속채무조정은 상황에 따라 이자율 조정, 상환 유예, 장기 분할상환 등을 지원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300만 원을 더 빌리는 방법을 찾기보다 지출을 줄이고 카드사와 상환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개인돈은 법정금리를 표시하더라도 선이자, 불법 추심, 개인정보 악용 위험이 크므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