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중 발열과 오한이 발생했을 때 수혈을 즉시 중단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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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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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 중 환자에게 갑자기 발열과 오한이 발생했을 때 수혈을 즉시 중단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수혈을 받는 도중 체온이 오르고 오한이 나타나는 것이 단순한 반응인지, 아니면 수혈과 관련된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의 신호일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수혈을 계속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심각한 수혈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수혈을 중단한 후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진에게 보고하는 이유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혈을 받을 환자에 대해서는 ABO, RhD 혈액형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수혈에는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언제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혈성 수혈 부작용, 패혈성 쇼크, 아나필락시스 반응 등의 부작용은 수혈 후 15분 이내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15분간은 면밀히 환자를 관찰하여야 하고 이후에도 수혈이 완료될 때까지는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혈을 받던 환자에게 갑자기 발열과 오한이 나타난다면 이는 수혈 부작용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수혈을 중단하고, 담당 의료진에게 보고하여 원인에 따른 적절한 처치가 빠르게 들어가야 합니다. 발열성 수혈 부작용은 체온이 상승될 다른 이유가 없는데도 수혈과 관련되어 체온이 1도 이상 증가되는 것으로 수혈 후 6시간 이내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발열은 용혈성 수혈 부작용, 혈액 제제에 의한 패혈증, 급성 폐손상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어 감별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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