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래미안 원펜타스 잔여세대 50세대가 떳다는데 혹시 이럴 경우 어떻게 진행되나요?
뉴스를 보니 부적격? 부자격? 당첨자들이 취소 한 물량이 있다는데 그것도 50세대나요... 이럴 경우 다시 한번 신청을 받아서 진행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통 무순위 청약으로 청약홈에 공고가 뜹니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로또분양이라하는 것들이 이러한 요인드로 나오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래미안 원펜타스에 부적격 및 계약포기 등으로 잔여 세대가 많이 나왔는데, 이는 부정청약에 대한 정부의 전수조사가 예고되고 높은 분양가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 등으로 인한 것 같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잔여 물량은 예비당첨자에게 순서가 돌아가서 (물량의 500% 선정) 무순위 청약까지 가지 않고 끝날 것 같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미분양세대까지 청약신청을 끝내고 그래도 남아있는 세대가 있다면 그잔여분과 부정청약으로 탈락된 세대가 있으면 무순위청약을 한다고 합니다
무순위청약은 그리 많은 세대가 아니라서 경쟁이 치열합니다
거기서 당첨만 된다면 로또 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분양을 통해 당첨된 수분양자의 물량에 대해서 부적격자 판정에 따른 취소분과 본계약을 포기한 포기물량에 대해서는 무순위 청약을 통해 다른 당첨자를 선별하게 됩니다. 무순위 청약의 경우 기존 순위청약과는 다르게 청약자격이나 요건이 완화된 청약과정이며, 청약통장여부나 지역제한등을 따지지 않고 청약이 가능한게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