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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타킨93
놀라운타킨9323.05.27

아이가 갑자기 소변 보는걸 힘들어하네요?

40개월된 남아입니다. 아이들 좌변기 사용을 잘하고 소변이 마렵다고 말도 잘하던 아이인데 2주전부터 갑자기 소변 마렵다고 말도 않하고 옷에 실수를 하고 횟수도 한두억 한두번으로 줄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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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8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느끼거나 긴장을 하고 배변 훈련 기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배변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 연습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실수를 안할수도 있으나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를 할수도 있습니다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아이에게 이럴땐 이야기만해주시면서 소변을 누도록 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저귀를 너무 일찍 뗀 경우라면 갑자기 잘 보던 소변을 못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대.소변 가르기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옷에 실수를 했다면 옷에 실수 하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야 하지만 소변은 옷에 보는 것이 아니고 화장실에서 보는 것이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세요.

    또한 아이는 놀이에 집중을 하다보면 소변 보는 것도 잊어 버리고 참을 때 까지 참다가 옷에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놀이를 하기 전, 놀이하는 동안, 놀이가 끝난 후에는 꼭 화장실을 가는 것이라고 아이에게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최근에 아이 주변환경에 변화가 있는지 살펴 보셔야 합니다.

    보통 주변 환경에 변화가 있으면, 실수를 자주 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낮 활동을 점검하고, 아이 스스로 귀찮은 일이 있는지,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들이 있는지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처음에 배변훈련을 시작할 땐 부모의 격려와 관심 속에서 스스로도 잘하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처음에 시작할 땐 배변훈련을 아주 잘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부모님도 무뎌 지고, 아이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잦답니다.

    이럴 땐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아이는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소변울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못가리면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긴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일시적으로 소변을 바지에 보는 등

    실수를 할 수도 있으나 질책하지 마시고

    다시 변기를 사용하게 하시면 문제가 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