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선풍기들은 안전장치가 잘 되어 있어서 쉽게 불이 나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 과열되면 모터 내부의 오일이 마르거나 먼지와 엉겨 붙어 화재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모터가 뜨거워지면 선풍기에서 나오는 바람 자체도 미지근해져서 덜 시원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타이머를 2시간이나 3시간 정도로 맞춰두고 자연스럽게 작동이 멈췄을 때 잠시 쉬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풍기 뒤쪽 모터 부분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털어주시면 과열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