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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무희새29

흰무희새29

어떤 한 사람이 계속해서 잘못된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이유

만약에 남편이 바람피우고 돈 날리고

술에 의존해서 살아도. 헤어지지 못하고

남편에게 의존해서 사는 아내가 있다면.

자식 때문에라는 말은 지나치다고 보는데요

아무래도 그런 경험을 어렸을 때 자신의 부모님을 통해 비슷한 경험을 한 경우가 더 많이 작용하겠죠?

그렇다는 가정하에 의식과 무의식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쿠스쿠스65

      어린쿠스쿠스65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익숙해져서 일수있습니다

      흔히 공의존의 경우로 볼수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상대방이 자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사고로 인해서 나타날수있으며

      타인이 의존하는것을 스스로도 무의식적으로 받아드리고 당연시 여기기에 나타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과거 부모님이 같은 사례의 경우였다면 성장하면서 수동적 삶의 태도가 무의식 중에 자리 잡게 됩니다.

      스스로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냥 그 자리에서 당하기만 하는 수동적 태도로 인해 현재의 부당한 대우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의 경험 등을 통하여

      무의식 중에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의식을 하지만 현실적으로 마땅한 해법이 없어

      그대로 살아가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결국은 정때문입니다

      미운정이라고ㅠ해도

      몇년 혹은 몇십년을 살을 부대끼며 함께 살면서

      정이 들어서 그관계에서ㅜ헤어나올 수 없는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종의 스톡홀룸 증후군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게 미운 행동만 골라서 해도

      정이 들었기때문에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 &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무의식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부정적인 현실 속에 살더라도

      무의식 입장에서는 익숙한 것이 좋은 것이라고 판단하게 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무서워서

      의식적으로는 변화를 원하면서도

      어제, 일주일, 한달, 일년 전과 똑같은 생각과 말을 하며

      똑같은 상황만 되풀이되거나 악화됩니다

      두려움이 가득한 사람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어도

      이 사람 아니면 나랑 같이 살아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스스로를 믿지 못하며

      혼자서는 살아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의 관계를 먼저 개선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품어줄 수 있을 때

      자신에게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모든 사람들 하나하나가 각자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고가 모두 다릅니다.

      다름을 인정하면서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해결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상대방 또한 나에 대하여 어렵다고 느낄수 있으니까요.

      가족이면 그 부분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결될 수 있음을 기다려 보세요.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