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사이에 권태기는 어떤식으로 극복하시나요?!

부부사이도 10년이 지나지 무미건조하고 지루한 느낌이 오기도 하는데요, 이 권태기가 지나가는 시기인걸 알면서도, 조금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남편은 마음이 한결같아서 괜찮은데, 제 마음이 문제인듯 싶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다보면 부부사이가 언제나 신혼일 수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권태기도 오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초심을 잃지 말라구요. 신혼을 생각해서 함께 신혼여행지에 한번 가보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주변에 보면 20년 이상 산 부부들 중 아이들 다 크고 하니 부부 동반으로 해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아내가 갱년기로 힘들어하고 우울증이 오니 부부간에도 예기치 않는 갈등이 생기고 점점 대화도 없어지고 서로가 짜증만 내고 갈수록 안되겠다 싶어서 자주 여행을 한다고 합니다. 늘 같은 일상을 하기보다는 새로운 변화를 주어서 기분전환이 필요할 것 같아요. 부부간 권태기는 부부가 서로 노력해야 하는 문제인 거 같아요. 봄에는 같이 등산도 가고 여행을 자주 가는 것이 그나마 권태기 극복에는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 부부간에 권태기에는 새로운 환경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로 새로운 곳을 여행하거나 맛있는것을 먹고, 함께 하는 운동을 하다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회복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그동안의 삶에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이 없이 서로 가족을 위해서 살다보니 그 정체성이 희미해지기 시작해서 그렇다고 생각이 됩니다. 건강을 위해서 몸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도 챙기고 책도 매일 읽으면서 운동(요가등도) 하면서 회복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을 합닏.

  • 10년이면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오히려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이 생기기 쉽죠

    그래서 가끔은 연애시절처럼 서로 꾸미고 데이트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평소에 안가본 맛집도 가보고 영화도 보면서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거에요

    또 각자의 취미생활이나 자기계발도 중요한데 너무 가까이 있다보면

    지루해질 수 있거든요

    서로 독립된 시간을 가지면서 새로운 이야깃거리도 만들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매일 저녁 10분이라도 서로의 하루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소한 칭찬이나 감사의 말도 자주 하시구요

    결혼생활이 길어질수록 서로를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답니다

    이런 노력들이 쌓이다보면 권태기도 자연스럽게 극복될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