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좀 분조장이 된 것 같아서 좀 걱정이에요..

고2 학생입니다 한 일을 계기로? 점점 폭력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느끼는데요 물론 힘 조절은 하지만 그럼에도 학교에서 짜증나면 연필이나 팬으로 막 긋거나 마우스를 내려친다거나 책상을 내려 친다거나 머리를 때리거나 팔을 때리는 등 폭력성이 심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분조장 기질이 있어서 작성자님처럼 고민이 참 많이 됐어요. 화가 나면 눈에 뵈는거 없이 소리지르고 집어 던지고.. 한번씩 제 감정을 주체 못해서 부모님과 트러블도 자주 겪었어요 근데 그럴 땐 될 수 있다면 그 자리를 피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같아요.. 아니면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내가 지금 이 행동을 했을 때 나중에 어떤 결과가 초래하는가'를 잠시 숨을 고르며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요즘 화가 자주 나거나 폭발한다면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등등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안그래도 고등학생이시다보니까 많이 바쁘셔서 본인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평소 스트레스 같은걸 쌓아두지 말고 취미나 운동으로 풀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늘 화이팅입니다

  • 스스로 그걸 느끼실 정도면 일단 병원에 가셔서 심리상담을 받아보시고

    진단까지 받아보시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그걸 느낄 정도라면

    아직까지 엄청 위험한 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

    늦기 전에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항상 저런 부분들을 보면 늦게 가서 문제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