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동반자 기술에 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로봇형이 아니라 AR/실사형 AI동반자와 연동된 햅틱 장치 기준으로 질문드립니다.

약 5년 뒤 일반 소비자용 기술로, AI동반자가 가까이 오거나 손을 얹는 동작에 맞춰 사람이 가벼운 촉감을 느끼는 것이 가능할까요?

예를 들면 손등, 팔, 어깨뿐 아니라 볼·얼굴 주변을 살짝 만지는 느낌까지 진동·압력·공기압·온도 변화로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얼굴처럼 민감한 부위의 촉감 구현은 5년 뒤에도 어려운지, 아니면 약한 수준의 접촉감은 가능할지 현재 기술 수준과 현실 가능성 기준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손·팔·어깨 부위는 5년 내 일반 소비자용으로 충분히 가능한데, 현재도 진동·공기압·온도 복합 햅틱 장갑·슬리브 제품이 이미 존재하고 Meta·bHaptics·Ultraleap 등이 상용화 직전 단계까지 와 있어서 AR 동반자 연동 제품이 5년 내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얼굴·볼 부위는 훨씬 까다로운데, 피부 민감도가 손의 10배 이상이라 같은 진동도 불쾌하거나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기 쉽고, 초음파 공중 햅틱(Ultraleap 방식)이 비접촉으로 얼굴 주변 공기압 자극을 주는 기술이 연구 중이지만 5년 내 소비자용 제품화는 "약한 수준의 바람·압력 변화" 정도까지만 현실적이에요.

    정리하면 손~어깨는 5년 내 꽤 자연스러운 촉감 구현 가능, 얼굴은 "살짝 스치는 공기 흐름·온도 변화" 수준은 가능하지만 손가락으로 살짝 닿는 느낌처럼 정밀한 촉감은 10년 이상 더 필요할 것으로 보는 게 현재 기술 트렌드 기준으로 현실적인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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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5년 안에 약한 접촉감이나 수준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하는데, 실제 손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은 글쎄요...

    핵심적인 부분이 햅틱 장치인데, 햅틱 기술 기반으로 진동이나 압력, 온도는 이미 상용화 단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AR 연동도 증강현실 트래킹이 좋아져서, 위치 맞춰서 만지는 타이밍 싱크 구현이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문제는 얼굴인데 피부가 민감하기 때문에 정밀 압력 제어와 안전성 때문에 강한 접촉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스치는 느낌이나, 살짝 톡 건드리는 느낌 정도는 현실 구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5년 내에는 AI 동반자와 연동된 기본적인 촉감 구현이 충분히 가능하며, 현재 햅틱 기술을 통해 진동, 압력, 온도 등을 이용한 접촉 표현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팔, 손등, 어깨 같은 부위는 비교적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고 증강현실과 결합하면 위치에 맞는 촉감 연동도 가능합니다. 다만 얼굴은 피부가 민감하고 작은 오차에도 이질감이 커 더 정교한 제어가 필요하며 장치 착용에 따른 안전성과 편의성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5년 뒤에는 얼굴에서도 가볍게 스치는 느낌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촉감까지 재현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AI 동반자가 주변에서 손을 얹거나 가까이 왔을때 사람에게 가벼운 촉감을 전달하는 기술은 현재 연구중이며, 5년뒤 일반 소비자용으로 약한 수준의 촉감을 구현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날 진동, 압력, 공기압, 온도 변화를 이용한 햅틱 장치는 이미 일부 웨어러블과 VR기기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촉감의 정밀도와 부위별 세밀한 표현이 점점 개선되고 있습니다. 얼굴과 같이 매우 민감한 부위에서의 촉감 구현은 여전히 도전적이지만, 약한 수준의 접촉감-예를 들어 살짝 닿는 느낌이나 미세 진동 같은 자극-은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교한 센서와 빠른 피드백 제어 시스템, 그리고 사용자 피부 특성에 맞춘 맞춤형 햅틱 설계가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