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완벽히확신하는떡갈나무
상사나 동료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어떻게 날려버리시나요?
사회생활 하다 보면 일보다는 사람 때문에 마음고생 할 때가 많네요..
퇴근 길 노래방, 매운 음식 먹기, 명상 등 멘탈을 빠르게 회복하는 '마음 힐링 처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사가 지랄하면 마음속으로 그분 머리위에 [커다란 똥 모자]를 씌워보세요
독설이 쏟아질수록 '우와, 똥이 말을하네?' 싶어지면서 분노는 사라지고
그저 [한 마리 가련한 짐승]을 보는 자애로운 마음만 남게 될 겁니다!
스트레스는 쓰레기일 뿐이니 보석함내 마음)에 담지 말고 즉시 분리수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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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제일 답답하고 풀기 어렵죠..ㅠ
저만의 멘탈 회복 꿀팁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저는 퇴근하고 나서 몸을 아주 힘들게 만드는 편이에요.
헬스장에 가서 땀을 쏙 빼거나 집에서 미뤄둔 대청소를 하면 잡생각이 싹 사라지거든요.
아니면 정말 매운 음식을 먹으면서 땀 흘리는 것도 일단 스트레스를 즉각적으로 날리는 데 최고더라고요.
일단 퇴근 후에는 회사 사람이나 일 생각에서 나를 완전히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좋아하는 음악 크게 틀어놓고 드라이브를 하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서 오늘 하루 고생한 나를 먼저 토닥여주시길 바래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맛있는 거 드시면서 기분 전환 꼭 하시길 바랄게요!
🔥 스트레스 날리는 법 핵심
* 몸 움직이기
가볍게 걷기, 러닝, 운동 → 스트레스 바로 감소
* 혼자만의 시간
폰 내려놓고 잠깐 쉬기 → 머리 정리됨
* 좋아하는 거 하기
게임, 영화, 음악 → 집중하면 스트레스 자연스럽게 사라짐
* 수다 떨기
친구랑 얘기만 해도 풀림 (해결 안 해도 됨)
* 맛있는 거 먹기
기분 전환 즉효 (과식만 주의)
* 잠 제대로 자기
수면 부족이면 스트레스 더 심해짐
저는 맥주를 좋아해서
시원한 맥주 마시며 좋아하는 티비프로 보고요.죄책감에 다음날 헬스장가서 운동합니다
즐겁기는 음주가 즐겁고
몸을 움직이니 운동도 스트레쓰 해소에 한몫 합니다.
요즘 화이트 가스라이팅 이라고
긍정적 생각과 말을 스스로에게 하는데요
그거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화이트 가스라이팅 추천요~^^
세상사 마음먹은대로 안되는게 사람 관계지요 저같은 경우는 퇴근길에 공원 벤치에 앉아서 멍하니 하늘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복잡한 생각들을 털어버리곤 합니다 집에 들어가기전에 뜨끈한 국밥 한그릇 든든하게 먹으면서 땀 한번 쫙 빼고나면 그나마 답답했던 가슴이 좀 뻥 뚫리는 기분이 들더군요 남이 뭐라하든 내 마음이 제일 소중한것이니 너무 깊게 담아두지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연습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요.
저도 진짜 공감합니다.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 때가 많더라고요. 괜히 퇴근하고도 계속 생각나고요.
저는 일단 “퇴근 후 바로 끊어내는 루틴” 하나 만들어두니까 좀 낫더라고요. 집 가는 길에 이어폰 꽂고 완전 다른 분위기 노래로 갈아타면 그날 일 생각이 자연스럽게 끊깁니다. 신나는 거든 잔잔한 거든 상관없이, 그냥 ‘회사랑 전혀 안 어울리는 분위기’가 포인트더라고요.
그리고 매운 음식은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일부러 더 매운 거 먹게 되는데, 땀 쭉 빼고 나면 기분이 좀 리셋되는 느낌이 있어요. 대신 너무 자주 먹으면 속이 힘들어서 가끔씩만 쓰는 방법입니다.
저는 의외로 “혼자 걷기”가 제일 잘 맞았습니다. 퇴근하고 바로 집 안 들어가고 20~30분 정도 아무 생각 없이 걷다 보면 머릿속 정리가 좀 되더라고요. 계속 생각나는 상황도 걸으면서 보면 ‘아 그냥 저 사람 원래 저런 스타일이지 뭐’ 이렇게 한 발 떨어져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집에 들어오면 그날 있었던 일 한 번만 털어내고 더 이상 곱씹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생각하면 내가 더 손해라서요. 차라리 유튜브 보거나 게임하거나, 아예 다른 걸로 머리 채워버리는 게 낫더라고요.
결국 완벽하게 안 스트레스 받는 건 불가능한데, “내 시간으로 빨리 돌아오는 속도”를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한두 개만 루틴으로 잡아도 훨씬 덜 끌려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