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제가 어제 카페에서 마카롱1개를 구매했는데 담아줄수 있냐 여알바분에게 물어보니 1개는 원래 안되는데 이번엔 담아드릴게요.라고 하시더군요 담아서 받았는데 그 알바생이 저를 무시한건 아닌지요? 다른 여알바분은 1개사면 그냥 담아주시길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카롱 1개면 보통 개별 opp비닐포장으로 해줍니다. 상자포장이라던지 별도의 추가서비스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점에서도 몇인분 이상 주문가능, 몇개이상 시 포장가능 이런식으로 정해진 것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없이 1개만 포장해준 알바생은 그걸 몰랐을 수도 있고, 그냥 빨리 포장해주고 쉬고 싶어서, 또는 말다툼이 벌어질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고 싶어서 그냥 포장해줬을겁니다.

    이번만 담아드릴께요라고 한 알바생은 몇개 이상 구매시 포장해준다는 내용을 교육받았지만 고객요청을 거절하긴 어렵고, 그렇다고 말없이 해주면 1개포장을 당연하게 생각해서 계속 요청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부드럽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전 알바생이 애초부터 1개는 포장은 안된다고말했다면, 이번에 원랜 안되는데 이번엔 해드릴께요라는 말에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텐데, 원래는 안되는걸 말없이 해준 이전 알바생때문에 착한 알바생이 좀 안좋게 보인 것 같습니다. 무시한건 절대 아닐 것입니다. 이번엔 예외로 해드리는 것이다 라는 내용을 확실히 전달해야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당연하게 요구하지 않을테니까요.

  • 알바생이 "원래 안 되지만 이번에는 담아드릴게요"라고 한 이유는, 보통 카페에서 마카롱 1개는 개별 포장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다른 알바생은 아마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려고 1개도 담아줬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무시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처리된 것 같고, 특별한 악의는 없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본적으로 포장에 대한 기준은 사장이 정했을 것이고요. 다만 그러한 주문이 많다면 아르바이트의 어느정도 재량에서 결정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유도리 있게 해준다고 하더라도 업장의 기본 원칙을 전달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기준이 무너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