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

SCV

채택률 높음

3D게임을 하면 멀미가 생기는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D 게임을 하면 멀미가 자주 나는데요.

오랫동안 하게 되면 적응되어서 멀미가 덜 난다는데, 멀미약을 먹을 수도 없고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3D 멀미는 화면의 움직임과 몸이 느끼는 움직임이 어긋나서 생기는 거라, 설정 몇 개만 바꿔도 확실히 줄어듭니다. 가장 효과가 큰 건 시야각을 올리는 것과 화면 흔들림, 모션 블러, 뎁스 오브 필드 같은 효과를 끄는 겁니다. 특히 달리기 때 카메라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헤드 밥 옵션은 멀미의 주범이라 무조건 끄시는 게 좋아요. 프레임이 낮거나 들쭉날쭉할 때도 심해지니 옵션을 조금 낮춰서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와 너무 가까이 앉으면 시야 전체가 흔들려 보여서 어지러워지니, 화면 대각선 길이의 한 배 반 정도 거리를 두고 방을 어둡지 않게 밝혀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엔 20~30분만 하고 쉬는 식으로 짧게 나눠서 하면 몸이 서서히 적응하는데, 억지로 참고 계속하면 오히려 게임 자체에 거부 반응이 생겨요. 마우스 감도를 조금 낮춰서 시점이 급하게 휙 돌아가지 않게 하는 것도 은근히 큰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계속 심하면 1인칭보다 3인칭 시점 게임 위주로 돌리시는 걸 권합니다.

    채택된 답변
  • 3D 게임 멀미(시뮬레이터 멀미)는 시각 정보와 귓속 전정 기관의 감각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합니다. 약을 먹지 않고도 화면과 환경 설정을 조정하면 증상을 크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 화면 설정 변경 : 모니터와 거리를 두고, 시야각(FOV)을 90~100도로 넓히세요. 화면의 모션 블러(잔상) 기능과 1인칭 시점 화면 흔들림(Camera Shake)은 반드시 끄는 것이 좋습니다.

    * 프레임 유지 : 프레임이 떨어지면 멀미가 심해집니다. 그래픽 옵션을 낮춰서 최소 60fps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세요.

    * 주변 환경 조절 : 방을 밝게 유지해 모니터 밖의 고정된 배경이 눈에 들어오게 하시고, 시원한 공기가 순환되도록 선풍기를 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단계적 적응 : 증상이 시작되면 참지 말고 즉시 10~15분간 휴식을 취하세요. 조금씩 플레이 시간을 늘려가면 뇌가 환경에 적응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3d 게임 멀미는 보통 시각 정보와 몸의 균형감각이 어긋 나서 생김으로 게임 설정을 좀 바꾸 시고 플레이 습관을 조금씩 조금씩 도전해 보세요

  •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적응의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 멀미까지는 아니지만 살짝 어질어질한 느낌이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니 괜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