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에서 음식 맛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비행기를 타면 평소에 먹던 음식도 싱겁거나 맛이 덜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 현상이 있는지, 있다면 기압이나 습도 같은 환경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행기에서 음식을 먹는 것이 평상시와 다르게 느껴 지는 것은 기압이 낮고 사막과 같은 건조한 공기로 인해 냄새를 맡는 능력이 둔해지고 단맛과 짠맛에 대한 미각이 지상보다 약 30% 정도 떨어지게 됨에 따라서 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단맛과 짠맛은 덜 느껴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항공사는 향료와 소금등을 추가해서 더 맛을 내기 위해서 노력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행기 외부의 소음도 미각을 떨어 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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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에어프랑스 기준으로

    기내식에 소금이랑 후추를 넣은 봉지를 같이 줍니다.

    소금이랑 후추 쳐서 먹으라고요

    기내식이 밍밍하다고 느끼는 님 같은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존재하는 걸로 보아 기내식을 만드는 측에서도 실제로 그런 현상이 있다고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 반갑습니다^^ 레몬사랑입니다.

    글쎄요^^; 제 경험으로는 비행기에서 먹는 음식이라서 다른게 아니라

    기내식도 다양해서 내 입맛에 안맞으면 그렇게 느낄수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