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사귄 친구들이 있는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걸까요?

중학교 땐 애들이랑 많이 싸우기도 하고, 손절도 한 상태라 좀 불안정한 친구관계를 가지고 중학교를 졸업해 고등학교로 입학한 고1 학생이거든요?

지금 사귄 친구들이 장난기도 많고, 말도 지나치게 하는 애들이라 가끔 기분 나쁠 때가 많아요. 특히 행동 차이에선 엉덩이를 자주 때리거나, 장난식으로 어깨를 밀치거나 때리거나 그래요. 얼굴 관해서 많이 놀리기도 하는데, 그거 때문에 기분도 안 좋고 내가 못생겼나하며 자책하면서 자존감도 떨어졌어요.

솔직히 화내고 싶어도 중학교 때처럼 그 성격처럼 굴다간 또 친구들이 떠날까 봐 그냥 장난처럼 받아주는데, 매번 이러니 화나고 속상해요..

이런 행동들은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하는 건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분 나쁘다의 기준은 다 다르지만 질문자님 마음이

    우선 보호받아야 한다고 전 생각해요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여도 기분 나쁘다는건 안하는게

    맞죠

    떠날까 그런 걱정하시면 앞으로 더한 사람도 생길수있어요

    그럼 질문자님은 누가 지키나요

    질문자님 밖에 없는데

    기분 나쁜건 단호하게 말하지 않더라도 관련해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른 장난을 쳐줬으면 해

    말장난 같은건 좋아하는데! 이렇게 질문자님이 허용되는범위를 알려주며 부탁하는 어조로 말씀해보시면 어때요?

    만약에 따지거나 못어울리겠다 그런 말을 한다해도

    사실 그런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고 전 생각해요

    질문자님을 존중하고 아껴주는 그런 친구를 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절대 예민한 게 아니에요.

    기분 나쁜 장난은 장난이 아니에요.

    싫은 건 확실히 말해도 돼요.

    자책하지 말고 마음 잘 챙기세요~

    조금이나마 이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화이팅하세요.

  • 아뇨으뇨으뇨아뇨...예민한게아니라 학폭입니다.그렇게막 곁에두고싶다아니면 그냥 신고하세요.그거 계속되면 힘들어져요

  • 근데 그런 친구들이라고 하면 안 친하게 지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서로 좀 놀리고 그렇게 지낸다고 해도요.

    상대가 싫고 같이 잇을때 내 자존감이 떨어지는건 다른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