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계수는 어떻게 소득 불평등 정도를 숫자로 나타내나요?

경제 뉴스에서 지니계수로 국가 간 소득불평등을 비교하는 걸 보는데, 복잡한 소득 분포를 어떻게 하나의 숫자로 표현해서 비교할 수 있는 건지 그 계산 원리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니계수는 로렌츠곡선을 이용해 계산합니다. 로렌츠곡선은 누적 인구 비율(X축)과 누적 소득 비율(Y축)을 나타낸 곡선으로, 완전 평등하면 대각선(45도 직선)이 됩니다. 

    지니계수는 이 대각선과 실제 로렌츠 곡선 사이의 면적을, 대각선 아래 전체 삼각형 면적으로 나눈 값 입니다. 즉 실제 분포가 완전 평등선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0-1 사이 숫자로 압축한 것으로, 0에 가까울 수록 평등,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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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니계수는 한 사회의 소득 불평등을 나타내는 경제 지표인데

    이는 소득 불평등을 시각화환 로렌츠 곡선을 활용해서

    불평등을 계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0에 가까우면 완전 평등에 가까운 것이고

    1에 가까우면 완전 불평등을 의미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니계수는 인구의 누적 비율과 소득의 누적 점유율 사이 관계를 나타낸 로렌츠 곡선을 바탕으로 계산됩니다 가로축을 하위 인구 비율 세로축을 소득 점유율로 두면 모든 사람이 완전히 평등하게 소득을 나눠 받는 상태는 대각선인 완전평등선이 됩니다 하지만 실제 소득 분포는 소득 격차로 인해 대각선 아래로 굽어진 곡선 형태가 됩니다 지니계수는 완전평등선과 로렌츠 곡선 사이 면적을 대각선 아래 전체 삼각형 면적으로 나눈 값입니다 불평등이 심할수록 곡선이 아래로 처져 면적이 넓어지고 지니계수는 1에 가까워지며 반대로 평등할수록 0에 가까워집니다

    현재 소득불평등 소득격차 자산격차는 이미 어마어마하게 벌어져서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의 원인이 된다는 보고도 있고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