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노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소음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심적으로 심난해서 조용히 있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수 있고, 피곤해서 쉬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수 있는데 그 앞에서 본인만 좋다고 노래를 부르는건 민폐일 수 있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공공장소는 혼자만 사용하는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꾸준히 가르쳐줘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아이들은 자기가 열심히 부르는 노래인데 왜 다른 사람이 싫어하냐며 상처받는 듯한 반응을 보일 수도 있는데, '너의 노랫소리는 아름답지만 조용한걸 좋아하는 사람은 시끄럽게 들릴 수도 있다'는 것도 알려주면서 어떤 것을 대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상대성을 함께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