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이 심할때 조치방법좀 가르쳐주세요.

2022. 02. 26. 12:11
성별 여성
나이 32세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알러지비염약

꼭... 한달에 한두번은... 장염이오더라고요. 그러다가 다음날 괜찮아지고요.

가끔.2-3달에 한번씩 장염이 오더라고요..

진짜 심할때는 장염처럼 수시로 화장실가고... 하루정도는 수시로 화장실가요.

이럴때.. 약을 먹어야하나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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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산_버팀병원_척추센터 신경외과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급성 위장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으로 인해 위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급성 위장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과 같은 원인균이 음식이나 사람과 접촉하여 전염되면서 발생합니다. 흔한 원인균으로는 대장균(E. coli), 로타 바이러스(Rota virus), 살모넬라, 이질균 등이 있습니다.

 

위와 장의 염증으로 인해 설사와 구토가 생깁니다. 설사로 인해 항문이 헐고, 구토와 설사로 인해 복부에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감이 생깁니다. 탈수 증상으로 인해 기운이 없으며, 복부에 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고열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탈수로 인한 체액 변화와 세균 감염을 알아보기 위해 혈액 검사와 대변 검사를 시행합니다.

구토와 설사가 심하면 탈수가 발생하여 몸속의 염분과 칼륨 등 전해질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므로 수액을 공급합니다. 구토가 심하면 일정 기간 금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원인균이 발견되거나 의심되면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전염성이 심할 경우에는 격리합니다.

심한 구토와 설사가 지속되면 심한 탈수, 쇼크(shock), 대사성 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몸에서 필요한 염분과 칼륨 등 전해질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무기력해지거나 정신을 잃을 수 있습니다.

① 원인균의 전파를 막기 위해 손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② 음식을 충분히 가열해서 먹어야 합니다. 상한 음식이나 비위생적으로 제조된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2. 02. 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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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정기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장 증후군의 가능성이 높으며 하루 만에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대장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도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약물치료는 장의 예민도를 떨어뜨리는 진경제,

    변비에 효과적인 부피형성 완하제(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약) 등의 약제를 사용하며,

    약간의 신경안정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02. 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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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과졸업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장염이나 설사에 처방하는 지사제는 이온성분이 변을 되게 만드는 효과가 있고 항생제 복용 후에 같이 처방하는 유산균의 경우 장염이나 경구 항생제 복용으로 흐트러진 장내 세균환경에 유익한 세균을 더해 안정시키므로 1주가량 지나야 서서히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22. 02. 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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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장염 증상이 있다면 한 번에 회복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염증으로 인해 부은 장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굳이 증상을 참을 필요는 없이 증상 조절을 위한 경구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2022. 02. 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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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아래는 장염의 치료에 대한 글을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심하지 않은 급성 장염은 의학적 치료 없이 며칠 내로 증상이 완화됩니다. 증상을 완화시키면서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심한 경우 수분과 전해질로 구성된 수액을 보충이 필요하며 이러한 경우 정맥수액요법, 약물,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2022. 02. 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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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가급적이면 미음, 죽으로 식사를 하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2022. 02. 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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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1. 우선 내과를 방문해서, 기질적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기질적인 문제가 없다면, 과민성 장 증후군 (Irritable bowel syndrome) 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기질적인 원인 없이 배변 양상의 변화와 동반된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을 특징으로 하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입니다. 

              따라서 대장내시경이나 엑스선 검사를 받아 보아도 복부에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이 발견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만성적 또는 반복적인  불쾌한 소화기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으며, 배변 후에도 잔변감으로 인해 불편을 느낀 다면 과민성 장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2. 유병율

              과민성 장증후군은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 중의 하나로 전체 인구의 약 7~15% 정도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젊은이나 중년의 성인에 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자가 남자에 비해 많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환자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함께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구조적, 생화학적, 또는 감염성 원인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기능적 장애"에 의한 질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3. 원인

              과민성 장증후군의 원인은 한 가지로 설명할 수 없고,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1) 위장관 운동의 변화

              과민성 장증후군의 정의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질환은 복통과 함께 배변의 변화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즉 설사나 변비 등의 배변의 변화가 주된 증상인 질환인데, 이러한 가정으로 유추해 보면 장운동의 이상이 중요한 발병 원인임을 알 수 있 습니다.

              2) 내장 과민성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대장 내에 가스를 주입하거나, 풍선을 넣어 확장시키면 정상인에서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의 적은 용량에 도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 즉, 내장이 작은 스트레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 "과민성"은 대변 또는 가스가 찬 것 같은 느낌보다는, 아프거나 불편감을 느끼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장관 내에서는 식후, 음식을 골고루 섞는 활동, 위산의 분비 활동, 장의 운동 등이 일어나고, 이를 감각신경이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습 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이런 소화과정을 느낄 수 없고, 이중 아주 적은 정보만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면, 과식 후 포만감으로 식사를 중단 하게 되고, 배변 전 직장 팽만감이 있어 화장실에 가게 되며, 가스 느낌이 있을 경우 방귀로 가 스를 배출 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이러한 일상적인 자극이 과민하고 과장되게 느껴진다면 증상이 생긴 것입니다.

              내장 과민성의 원인 및 유발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심리적 요인 - 병원을 찾는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들 다수는 만성적인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증상을 보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및 심리적인 요인은 과 민성 장증후군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킵니다.

              정확한 발병 과정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위장관은 신경과 신경전달 물질에 의해 뇌와 직접적으로 연계해 뇌-장 신경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뇌의 정신적·심리적 변화는 바로 위장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상인도 스트레스를 유발한 뒤 장을 확장시켜 보면 그 민감 도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만성적인 심리적 스트레스가 뇌신경계에 장기간 지속적인 변화를 주면 뇌-장 신경계를 통해 과민성 장증후군의  여러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장 염증 - 세균성 장염을 앓고 난 후 장에는 더 이상 염증소견이 관찰되지 않으나 지속적으로 배변 이상과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소위 ‘감염 후 과민성 장증후군’이라고 진단하며, 장염 후 약 7-30%의 환자에게 발생합니다. 이 경우 직장의 민감도가 증가하고, 조직검사  상 염증세포의 수가 증가합니다.

              3) 비정상적인 장내 상주 세균 및 소장 세균의 과다 증식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일부는 대장 내 상주 세균의 구성이 비정상적입니다. 이로 인해 장관 내 발효가 증가하고 과다한 가스가 생성돼  과민성 장증후군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또한, 정상적으로는 균의 증식이 미미한 소장에서 세균이 과다 증식하는 경우에도 만성 설사나 복통, 가스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022. 02. 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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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장염은 치료약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집니다. 단! 약을 먹는 이유는 좋아질 때까지 증상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설사가 덜 나오고 배가 덜 아프게 만들어 주는 것이 목표이지요. 약은 결국 드시는 것이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2022. 02. 26. 16:17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인천성모병원 본관 1층 가정의학과 1544-9004
                가족 주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민석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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