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말을 잘 안하는 후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에서 후배한테 말을 걸면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업무적인 것을 물어봐도 말을 안하고요.
몰라사 말을 안하는 것인지 말을 하기 싫은 것인지, 화가 나서 말을 해 보라고 해도 말은 안하네요.
답답한데 이러한 후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후배가 진짜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과묵한 성격인지는 모르지만,
업무적인 것조차 말을 안하면, 진짜 문제가 있는 것이죠.
아마 성격상그럴수도잏고해서 차근차근 티타임가지면서 말하는 횟수를 늘려보는것도 방법실듯하니 참고하셔서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업무적인 필수적인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으면 반드시 지적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대답을 할 때까지 물어보시고 고의적으로 회피하는 거라면 큰 소리를 내셔도 상관 없습니다.
좋게 타이르듯이 말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회사에 나왔다면 일은 되게끔 해여죠.
업무적인 것 이외의 다른 질문은 아예 하지 마시구요.
사적인 이야기를 안하는 것은 사람마다 성향/성격이 다른거니 이해 해주시는게 좋지만
업무상 소통이 안될 정도라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후배 분께서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해 할 것으로 봅니다.
저도 개인적인 친분 관계에 있지 않은 사람의 경우 업무적인 이야기 외에 잘 이야기 안하는 편입니다만,업무에 관련한 이야기도 소통이 안되고 묵언수행 하는 분이라면 채용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신기하네요. 허허
정말 싸가지 없는 회사 후임이네요, 뭐하러 스트레스 받나요?
라울곤잘님 위 상사한테 보고 하세요. 내말도 무시하고 말도 안하는데
회사에서 조치가 있어야죠.
심히 후배의 정신적인 건강이 우려스러운 상황인 듯 보입니다. 직장생활이 우리 현대 사회인들에게 굉장히 큰 압박감을 주는대요. 무조건 화만 내지 마시고 후배의 혹시 직장 생활에 스트레스나 극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개인적으로 따로 불러서 대화를 시도해보시는 게 어떨지 조심스럽게 조언드려봅니다.
회사의 후배면 어차피 계속 일을 같이 해야할건데요. 일문제로 말고 개인적으로 만나서 허심탄 하게 소통을 한번 해보셔야 될것 같네요.
후배가 말을 잘 안할 때는 먼저 그 이유를 파악해보는 게 중요해요. 신중한 대화로 이해를 돕고, 이해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후배에게 거리낌 없이 관심을 표현하고,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을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상사나 인사팀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말을 잘 하지 않는것은 성격 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그분의 mbti를 확인해 보시고 이해해 주는게 좋아요 저도 누가 말을 시키지전에는 절대 먼저 말을걸지 않는 intj형 입니다 상대방을 이해 하고 다름을 인정 하면 소통이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회사의 후배라면 시간을내서 알아들을수가 있도록대화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분위기를 딱딱하지않고부드럽게조성하면허 해보세요.
커피 마시거나 바람좀 쐬러가자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 후배의 성격일수도 있고 하니 이야길 들어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