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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양복점 작가 이상한점들....

나연실씨를 까내니려고 작정했을때

그대사들. 나연실씨가 저 좋아해서 그런거에요.

나연실씨를 까내리려고하는데 그래서 대단한거아닌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동진(이동건)의 전처인 기주영/민효주 캐릭터 주변이나, 남주인공을 흔들기 위해 나연실(조윤희)을 모함/까내리려 할 때 나왔던 이러한 대사들은 전형적인 '악역의 기적의 논리임니다

    ​상황의 모순은 나연실을 자격 미달이나 하찮은 사람으로 깎아내리려고 안달이 나 있으면서, 막상 남주인공이 그녀에게 마음을 주거나 자기를 안 받아줄 때는"저 여자가 당신(혹은 내 남자)을 꼬시려고/좋아해서 꼬리를 친 거다라는 식으로 본질을 왜곡합니다.

    ​작가의 어색한 연출: 악역이 나연실을 욕하고 싶어 하면서 정작 '상대가 날 좋아해서 생긴 일'이라는 식의 주장을 펴니, 시청자 입장에서는 "아니, 까내리려는 거야, 자뻑을 하는 거야, 모함을 하는 거야?" 하고 앞뒤가 안 맞는 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