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018년 세번의 남북정상회담을 가졌던
문재인 정부 때가 가장 남북관계가 좋았던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두 정상의 신년사가 이를 반증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18년 1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2018년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간 대화 의지를 피력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내왕의 길을 열어놓을 것"이라고도 했는데 청와대는 북한의 진의를 확인하겠다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