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남한과 북한간 사이가 제일 좋았을때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가 분단된지 80년이 넘었는데요~ 그런 우리나에서 북한과 남한간 사이가 좋았을 때도 있었을 텐데요~ 사이가 가장 좋았을때는 언제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018년 세번의 남북정상회담을 가졌던
문재인 정부 때가 가장 남북관계가 좋았던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두 정상의 신년사가 이를 반증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18년 1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2018년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간 대화 의지를 피력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내왕의 길을 열어놓을 것"이라고도 했는데 청와대는 북한의 진의를 확인하겠다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남북이 가장 좋았던 때는 6·15 남북공동선언 인데요. 2000년 6월 13일부터 평양에서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남북 정상 간 회담의 마지막 날인 6월 15일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공동으로 작성해 발표한 선언문입니다. 선언문은 분단 후 처음으로 남북 최고 지도자들이 합의하고 서명한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대중대통령과 김정일과의 만남이 이뤄진 2000년 6.15 공동선언 때라고 봅니다. 김대중대통령이 신변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북한 평양의 순안공항에 도착해서 북한의 김정일과 손을 맞잡을 때 전국민에게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