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 홈케어를 해보신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재사용 여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롤러형 MTS는 소독한다고 해서 계속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바늘은 사용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게 휘어지거나 무뎌질 수 있는데, 이런 상태에서 반복 사용하면 피부 자극이나 염증, 색소침착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소독을 잘했다고 생각해도 완벽한 멸균은 어렵습니다.
보통 가정용 롤러 MTS는 1~3회 정도 사용 후 교체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피부가 예민하거나 여드름이 있는 경우에는 한 번 사용 후 교체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다이소 제품 역시 가격이 저렴한 만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바늘 길이가 0.25mm인가요, 아니면 그보다 긴 제품인가요? 바늘 길이에 따라 사용 주기와 관리 방법도 조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