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친구나 본인 주변 사람이 울면 아기 본인도 따라울고 또 아기들 보면 지나가다가 건들지도 않고 벽을 그냥 치고 아기한테 아프겠다는 식으로 말걸고 쳐다보면 자기가 맞은줄 알던데 이건 왜 그런건가요?